'오해의 소지', '의도와 다르게', 확인된 바 없음 해명할 생각 (아직은) 없고 삭제했고 앞으로 안 들키게 하겠다 라고 나는 이해한 부분임. 카뱅 월급통장인데 뺄지 고민좀 해야겠다. ㅅㅂ
우연히 해지각
무슨 머스크한테 물어본것처럼 한줄알았는데 진짜였네ㄷㄷㄷ
저런걸 컨펌한 순간부터..
우연히 해지각
무슨 머스크한테 물어본것처럼 한줄알았는데 진짜였네ㄷㄷㄷ
저런걸 컨펌한 순간부터..
바꿔야지. 월급계좌바꾸면 좋아하는 은행 얼마나 많은데
근데 카뱅 앱이 너무 부드럽고 좋음
ㅅㅂ
사과는 없고 삭제했으니까 ㅇㅋ?
솔직히 ‘나한테만’ 사과하긴 했지
근데 저 상담사들 잘못일까?
결론=오해+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