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자선/선교활동하다 돈을 다쓰게되자,
어쩔수없이 프로복싱에 복귀.
사람들은 그렇게 불어난 체중/배나온 상태로
무슨 시합을 하겠냐며 조롱하며 비웃었다.
조지포먼 : 성령이 깃든 펀치다! 한방에 주님 곁으로!
나이40에 복귀후 저렇게 펀치가 간결해진거지
젊을땐
이런식으로 막갈김
근데 앵간하면 이김 ㅋ
머리카락을 잃어버린대신 테크닉을 얻으셨군
이사람하고 붙기전까지는 10라운드 이상 가본적이 없음
뱃살x 파워주머니 O
거기다 그릴장사가 대박이 나서...
괜히 본인도 젊은 시절보다 40대 시절이 완성된 복서라고 한게 아니지
젊을 땐 필요 이상으로 패죽여서 안티도 많았고
저런 포먼을 상대로 이긴 알리는 ㅎㄷㄷ
머리카락을 잃어버린대신 테크닉을 얻으셨군
갓 핸드
와 훅 살벌한거보소
뱃살x 파워주머니 O
이사람하고 붙기전까지는 10라운드 이상 가본적이 없음
저걸 다 피하는 알리가 더무섭다
괜히 본인도 젊은 시절보다 40대 시절이 완성된 복서라고 한게 아니지
젊을 땐 필요 이상으로 패죽여서 안티도 많았고
그냥 툭치고 들어가네ㅋㅋㅋ
맞아보고 싶다
거기다 그릴장사가 대박이 나서...
그냥 펀치머신 치듯이 풀스윙을 갈겨버리네 ㅋㅋㅋ
대충 툭치는거 같은데 훅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