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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를 했더니 사장님이 알았다는 듯, 통모짜에 감자토핑을 두르기 시작했다
뭐 말이나 제스처로 표시해보기라도 하지
아무말 없이 계속와서 먹기만하면 단골이라고 밖에 생각안하지..
"오늘도 오는가..."
통모짜같은 손님...
덕분에 이번달 가게세도 걱정없습니다
뭐 말이나 제스처로 표시해보기라도 하지
아무말 없이 계속와서 먹기만하면 단골이라고 밖에 생각안하지..
윙크를 했더니 사장님이 알았다는 듯, 통모짜에 감자토핑을 두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라고 한 마디 했을 뿐 인데 사장님께서 통모짜를 하나 더 튀기기 시작했다.
통모짜같은 손님...
덕분에 이번달 가게세도 걱정없습니다
"오늘도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