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나다 총리 장 크레티앵은
어렸을 적 큰 병을 앓은 뒤
한쪽 귀가 멀고 안면 근육 절반이 마비되어
언어장애까지 겪게 된다.
훗날 그가 정계에 들어가 총리 후보가 되자
상대편은 "말도 잘 못하는 비뚤어진 얼굴이 우리 총리의 모습인가"
라고 네거티브 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장 크레티앵은
"나는 말을 잘 하지 못 한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지도 않는다"
라는 불후의 명언을 남기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총리를 3번이나 연임할 수 있었다.
황달이 인종차별자라 그만
하긴 실력을 보고 꼽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지 ㅇㅇ
규정부터 보고 말하자
입은 비뚤어졌다, 하지만 말은 똑바로 한다 이건가
머시따
하긴 실력을 보고 꼽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지 ㅇㅇ
그러고보니 국내 정치인은 북으로 소리가 나오고 외국인 정치인은 별 소리 없는데 이거 인종차별 아니냐?
규정부터 보고 말하자
규정이면 인종차별 해도 되는 것인가!!!!
황달이 인종차별자라 그만
어쩐지.....
상대당은 탈룰라각 안보다 통배권 맞고 아작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