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dslr 바디 2대에 각각 70-200mm 렌즈 등을 마운트하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설악산 울산바위에 가뿐히(?) 올랐었는데 이제는 가벼운 미러리스도 부담되는 체력이라..^^;;
제가 소유하고 있는 렌즈 중 가장 가벼운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을 마운트하고 오랜만에 동내 뒷산에 올랐습니다.
[ Z7 +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 ]
동내 뒷산인 석성산 ~ 할미산성 코스였는데 이제는 미러리스도 부담되는 체력이란걸..^^;;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는 역시 참 괜찮은 렌즈란걸 확인한 하루 였습니다.
그럼..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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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깔끔한사진들 잘 보고 있네요~ ^^b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이제 좀 들고 나가봐야 겠습니다.
저도 조금 더 자주 들고나가려고 합니다.^^ ㅎㅎㅎ
생수하나들고 운동도 되고 좋습니닷~ㅎㅎ 저도 자주 돌아뎅깁니닷 ㅎㅎ새를찍어서 글렇죠 ㅎㅎ
전형적인 니콘느낌사진들이네요 ㅎㅎ
저도 생수 하나 들고 자주 올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체력이 너무..ㅠㅠ
그리고 올라가면서 본 새와 청솔모 등을 보니 갑자기 망원 뽐뿌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욕심같아선 삼각대까지 들고 가고 싶지만…
현실은 카메라만 가져가도 성공이지요 ㅎㅎ
전 삼각대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체력이 부실해져서..ㅠㅠ
미러리스도 힘들었습니다.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제 곧 등산갈때는 스맛폰만.들고.다니는.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ㅎㅎㅎ 네~ 앞으로는 처음 가보는 장소만 카메라 들고 가려구요~~ 동내 뒷산은 운동겸 천천히 다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