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천 이상 받는 사람은 노조원으로 안본다. 파업하면 손해를 봐야된다"
이건 좀 끄덕끄덕.....
연봉 6천이 넘어가면서 살기 힘들다 빡빡하다.... 어후..... 말이 되나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0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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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디.
대기업 임원들도 노조원인가요?
월급 받는디?
말이 왜 안되죠 -_-;;
말이 안되죠
그돈주고라도 쓸수밖에 없는 고급인력입니다.
왜요? 저도 연봉 6천안되지만, 노조힘이강한 회사가 부럽네요
하루 12시간 주말까지 근무하고 6천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죠
노조없애고 해고유연화해서 모두가 정규직의 이름을 갖고 모두가 비정규직의 삶을 살면 만족하시겠죠? 상대적 박탈감은 덜하실테니 행복해지시려나..
노동자는 6천이상 받으면 안되나요?
받으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받으면서 돈 더 달라고 파업하는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거죠.
내옆자리동료가 나보다많이받는다고 징징대는꼴이에요 본인도 그만큼가치가있으면 옆자리동료처럼 대우해달라고 해야죠 그리고 강성노조가 받는 임금운 정상입니다 나머지 우리들이 대우를못받으니 출산률도떨어지고 그러는거에요 무슨 1억도아니고 6천정도에 자영업자라니 ㅎㅎㅎ
그만큼 받는 사람들은 가만 앉아서 버나요??
힘들고 남들 쉴때 못쉬고 교대근무하면서 버는데..
노조를 가진 직영은 그렇게 버티고 월급 더 받는데 같은일 하는 하청은 완전히 배제되니 문제인거죠.
저기요.
고급 인력노동자는 6천이 아니라 더 받아도 됩니다.
왜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참 답답하네요.
나는 연봉 6천에 택도 못미치지만,
고급인력이라면 그리고 그만한 기술자라면 6천이 아니라 훨씬 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가 노동자를 디스하는 홍준표같은 그런 찌질한 생각좀 하지 말아요.
당신은 현실을 모르시고 말씀 하시네
고급인력이면 물론 돈 더줘야죠
근데 같은일을 하는데 받는돈이 다르잖습니까
팩트는 같은일을 하는 동일한 인력 아닙니까 ?
이쪽타이어는 정규직..저쪽 타이어는 협력업체..
그런데..연봉은 배넘게 차이....
그게 맞는건 가여..과연..
말이 왜 안되요;;
월급이 아니라 고용관계로 봐야죠 ㄷ ㄷ
으그 답답한 노예야
6천받는 사람들은 애들 학원이라도 하나 더보내고
돼지고기 먹을거 소고기 한번 먹어보는거고..
6천에 맞게 소비패턴이 돼있어요...빡빡한건 매한가지임
10억을 받아도 노동자는 노동자입니다.
노래방가고 도박에 지할꺼 다하고 돈떨어지고 일하기 싫으면 파업하고
그쪽이 그리 산다고 다른 사람이 그리 사나요?
강성노조에서 썩어빠진놈들은 그러고 다닙니다.
다 그렇다라고 예기하는게 아니고
노조에 돈 찔러주면 취업시켜준단 말도 있죠
그만큼 강성노조들은 그 안에서 정치합니다
노조원 천명중에 열명이 그런다고 노조가 사회 악이고 없어져야 하는건 아니죠
그사람들은 처벌을 받을 대상인거구요
쓰레기 10명 때문에 나머지 990명이 받을 수 있는 노조의 혜택을 없애야 하는게 말이 됩니까?
쓰레기들인줄알지만 자기한텐 득이되니까 990명이 걍 따라가는겁니다. 990명이 가만있으면 파업이 이루어지지 않겠죠. 걍 때쓰는고 협박하는건 노조가 아닙니다.
노동자하고 강성노조는 분명히 다릅니다.
밥먹듯이 파업하고 회사에 피해주고 회사는 돈없어서
투자없이 절감할 생각만하고 강성노조 분명히 문제있습니다.
6000이 많이 받는게 아니라 평균 임금이 6000이 되도록 해야죠.
국민소득 6만불 되겠네요. 대박인 나라
연봉 6000 받아서 처자식 먹여살리는데 어떻게 푱균 소득이 6만불이 되나요? 1만5000불이지. 당신이 총각이라고 다 총각으로 보이나요
노동자가 노동자 뜯는격. 상향평준화를 추구하지않고 전형적인 끌어내리기 .
공산주의 하자고 하실분이네..
from SLRoid
자발적 노예
노예마인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나요? 같이 잘 살 생각을 해야지 6천 이상 받으면 어떤 대우를 받아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는 답이 읍네요
일하는건 비슷한데 비정규직은 연봉 3천정도 됩니다.
정규직노조가 대략 1억정도되는데 정규노조가 파업하면 일안합니다. 대신 파업해도 나중에 일안나가도 돈이 나옵니다. 하지만 비정규직은 파업해도 안하는곳이 있지만 공장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파업할때 일하면서 돈벌어갑니다. 정규노조는 연봉이 세배정도 차이나는데 일안하고도 돈나옵니다. 합의되면 한번에 천만원 넘게 나오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런상황인데도 정상적인 노조원으로 보이십니까?
그 짓을 예전엔 매년 했습니다.
3천짜리 두명쓰고 일도 반으로
강성노조 문제있죠
6천 넘으면 아무런 대우를 받아도 상관없다는 게 아니라
연봉이 6천이나 되면서(개인주석:초과 안하고도)도 먹고살기 힘든 노동자인 양 코스프레 하는 게 문제라는 발언 같네요.
우리 먹고살만큼 받고는 있지만 전문성이 있고 하니 돈 더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아보입니다
어이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듣다보니 설득되는 묘한 논리 ㅡㅡ
연봉 6천 넘어도 사는거 빡빡해요. 쩝.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까.
어쨋던 노동자입니다.
그리고 20~30대에 혼자에 연봉 6천이면 많지만, 가족 부양하면서 50대에 6천이면 사는거 빠듯합니다.
무직이거나 일을 안해본 사람이거나 둘중 하나인듯ㅋㅋ 노조개념을 모르네ㅋ
이런 찌질이 때문이라도 선거 꼭 해야 할듯
현대차 귀족노조를 찝어서 이야기 한거임..
노조가 있어야 노동자 권리를 좀더 보장 받는데 도움이 되나,
현대차 같은 귀족 노동 때문에 국내에 생산 라인 안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이 생긴다는 홍준표의 말엔 어느정도 공감은 가네요..
연봉 2000-3000도 안되는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2000~3000대 받는 사람들이 더 받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1억 받는 사람이 1억 2천, 1억 3천 받는것보다
사촌이 땅사니 배아픈경우인가?
본인도 노력해서 땅사면 되지
참 이런글 올리시는분보니 답답하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준표가 말하는 해고 유연화는 선진국에서만 가능한 말이죠..
독일이나 미국은 해고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고용보험이 취업하기전까지 받던 임금 만큼 나오고 취업 알선도 활발한데 울나라 사정이 그렇나요?
임금 6천도 알고보면 휴일근무에 온갖 일하고 받은겁니다..
그러다 짤리면 일년은 고용보험 어찌 살지만..그게 받은돈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뒤는 어쩌고요?
선진국처럼 발달된 복지가 없이 일방적으로 논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나도 6천이 되면 아닥하라는게 아니라
그정도 받으면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파업을 위한 파업 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렸네요.
2.3천만원 받는사람들이나 잘 챙겨주길
이분은 나는 노예가 좋아를 그냥 둘러 말했을뿐입니다. 여러분.
난 주간근무만 하고 6천 받으라고 하면 그리하겠는데 3교대 야간근무 미치겠네슴.20년 동안 3교대하는데 돈 보다는 삶의 질을 원합니다.
아 참! 년봉 일억 받아도 ㅡ통장 씁니다. 빡빡합니다.
연봉 9천 넘는데도
빡빡한데요?ㅠㅠ
참나 연봉6천 고액연봉인가요?
노동자들끼리 물어뜯고 싸우라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