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자신의 미래를 보는 데 특화된 용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아직 겪지도 않은 비극을 보고 깊은 원한을 느끼며
먼 훗날 자신을 해치게될 이들을 찾아 도끼로 찍고 다녔다.
그는 자신을 진정한 복수자라 칭했으며
세상을 떠돌면서 해마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기에
그의 도끼는 피가, 그의 눈은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소년은 자신의 미래를 보는 데 특화된 용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아직 겪지도 않은 비극을 보고 깊은 원한을 느끼며
먼 훗날 자신을 해치게될 이들을 찾아 도끼로 찍고 다녔다.
그는 자신을 진정한 복수자라 칭했으며
세상을 떠돌면서 해마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기에
그의 도끼는 피가, 그의 눈은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저러니 자기를 해치게 될 놈들이 끊이지 않지
사이다패스?
남 입장에선 그냥 사이코자너 ㅋㅋㅋㅋㅋㅋ
민폐잖ㅇㄱㆍ
사이다패스?
저러니 자기를 해치게 될 놈들이 끊이지 않지
설명은 그럴싸하지만 민폐 수준을 넘었잖아요
우치하 일족인가
아니다 당하지도 않은걸로 화내는걸 보니 유게이가 힘을 얻은거고만
원한이 복사가된다고~!!
그럼 또 그 도끼질로 인해 복수같은 이유로 자신을 해칠려는 사람이 더 생겨나고 그럼 또 죽이고 끝없겠군
자신이 겪을 비극을 스스로 만드는 꼴이네.
그리고 먼 훗날 그는 그 도끼로 스스로의 목을 내쳤다.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에 대해 수많은 추측을 하였지만
진실은 오직 그 자신만이 알것이다.
예언용사!
관심법을 볼때 저놈이 내머리를 찍을터이니
내가 먼저 찍겠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네
저 미래를 보여주는 용안이 그냥 본인 망상이면 ㄷ....;;;
남 입장에선 그냥 사이코자너 ㅋㅋㅋㅋㅋㅋ
데스크리스탈 같은 건가?
민폐잖ㅇㄱㆍ
자신이 어떻게 해쳐지고 당하고 죽을지가
매일같이 눈에 보이며 시각적으로 경험하는데
미치지 않는게 더 신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