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7살때 말그대로 언니같았는데
둘째는 마냥 예쁘네요 아직도 한참 아기같구
아침에 유치원 데려다줄때 일부러 버스 안태워보내구
가는길에 계속 안고,업고 갑니다
몸무게 이제 17키로인데
어딜가든 꼭 안아주고 싶어요
지금도 하루종일 놀고 이쁘게 씻겨서 잠든 녀석
샴푸냄새 맡으며 보고있는데
달빛에 비친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요 
둘째는 정말사랑입니다
https://cohabe.com/sisa/2000964
7살 둘째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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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셋째를 보십니다.
저도그러고싶은데 공장문 닫...ㄷㄷㄷ
아이고야.?
어디서 인형이 걸어다니네요.
흐규흐규 감솨해영^^
둘째가 7살인데도 제가 느끼는 둘째와 감정이 똑같으시네요
전 첫째가 7살 둘째가 5살이에요
둘째가 18키로가 넘어 이제 슬무겁지만 사랑입니다
진짜 천천히 크라고 그만크라고 매일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는데요ㅋㅋ
아직은 아기말투로 말하는데 그 또한 사랑이네유
시집보낼때 어쩌시려고 ㅠㅠ
엄마랑 살기로 했어요 엉엉
ㅋㅋ 둘째가 더 엄마 닮았군요.
ㅋㅋ사실둘째는 아빠미니미 입니다ㄷㄷ
오랜만에 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