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기는 아니겠지만 보통은 조리 후 용량으로 파는 게 정상이다.
저런 어쩔 수 없는 경우이거나 사회적 통념이 애매할 때는 판매자가 적절한 고지를 해줘야 한다.
마지막에 손실률이 47%정도라고하는데 지방 많은 불량한 고기 써서 60%이상이면 어쩔?
aaa용사2021/05/25 13:42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편차가 10프로 이상 나는데
어떻게 표기를 할래?
익명-TQwMDkx2021/05/25 13:44
굽고나서 중량 달아서 팔아야지.
이상하게 저 자료 올라오면 조리 후의 용량을 알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커버치는데....
그냥 시판 중인 즉석식품들도 다 공장에서 조리한 후의 용량을 표기하고 있다.
aaa용사2021/05/25 13:46
고기 같은경우에는 구운후 배달을 하면 또 그 시간동안 기름이 바짐
것만 아니라 원재료를 생물 값으로 해서 사는데 조리후 편차가 들쭉날쭉하면 이익계산이 안됨
메롬 그린2021/05/25 13:46
배달음식 안시켜보신듯
루프트나2021/05/25 13:41
저때 진짜 개까였는데 ... 졸라억울할듯
형라면먹고갈래?2021/05/25 13:41
조리해서 보내는 경우엔 일반 고기집 생각하지 말고 내보내는 음식 기준으로 무게를 재서 표기하는게 맞는 거 같다.
아니면 굽기전 무게라고 명시하고 구우면 몇그람 정도 된다고 표기하던가.
🦊자연사를권장2021/05/25 13:42
우리동네는 주문한 용량보다 더 넣어주는 느낌이라 -0-; 만족
머 저런거 때문일려나
콩은까야제맛2021/05/25 13:43
넣어주면 더 넣어주지 그램 딱 맞춘다고 하다가 덜 주면 진짜 기분 나쁘잖어 ㅇㅇ
그럼 다신 안가지
Eㅔ디2021/05/25 13:42
난 아직도 이해 안되는게 고기 구우면 줄어드는건 다들 알자나 근데 저건 양파 까지 포함한거고 사진상 누가봐도 두번째 600그람 구워둔게 많아 보이자나
시엘라2021/05/25 13:44
장어집같은데 가면
1kg(뼈,내장 손질후 500g) 같은식으로 적어두듯
고객이 받아보는 시점에 단위가 변하면 알려두는게 오해의 소지가 적음
조리후 무게 파악이 안되더라도
적어도 기준이 조리전 무게라는것을 명시하는게 좋다고봄
논란이 생겼다는거 자체가
저걸 조리후 무게로 인지하고있는사람이 결코 적은수가 아니라는소리가됨
슙슙2021/05/25 13:47
조리후 무게를 표시하는게 맞다. 안그러면 무게가 적어도 정량대로 했는데 구우니까 적어졌는데요? ㅇㅅㅇ 라는말로 넘어가버릴수가 있으니까
고기마다 틀려서 표기하나 마나임
갠적인 생각으로는 조리 전 그램수와 조리 후 그램 수를 다 표기하는 게 좋다고 봄
조리후는알 수가 없어
정육점에서 고기살때
굽고 난 무게로 안팔잖아
원물 그램수 적었으면 됐지
저때 진짜 개까였는데 ... 졸라억울할듯
그랴서 굽기전 얼마라 써두더라
갠적인 생각으로는 조리 전 그램수와 조리 후 그램 수를 다 표기하는 게 좋다고 봄
고기마다 틀려서 표기하나 마나임
조리후는알 수가 없어
정육점에서 고기살때
굽고 난 무게로 안팔잖아
원물 그램수 적었으면 됐지
문제가 된 삼겹살이야 고기만 딱 구우니까, 고기굽고 난 뒤 무게도 확인되는거지만
양념이나 다른 재료가 들어가는 고기들은 방법이 없으니
정육점에서는 고기 안 굽잖아.
그야
정육점은 팔때 적어둔단위와
고객이 받아들땡디 단위가 동일하니까
저케이스는 팔때단위와
받을때의 단위가 달라서 발생하는거라
케이스가 좀 다름
일반적으로 사기는 아니겠지만 보통은 조리 후 용량으로 파는 게 정상이다.
저런 어쩔 수 없는 경우이거나 사회적 통념이 애매할 때는 판매자가 적절한 고지를 해줘야 한다.
마지막에 손실률이 47%정도라고하는데 지방 많은 불량한 고기 써서 60%이상이면 어쩔?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편차가 10프로 이상 나는데
어떻게 표기를 할래?
굽고나서 중량 달아서 팔아야지.
이상하게 저 자료 올라오면 조리 후의 용량을 알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커버치는데....
그냥 시판 중인 즉석식품들도 다 공장에서 조리한 후의 용량을 표기하고 있다.
고기 같은경우에는 구운후 배달을 하면 또 그 시간동안 기름이 바짐
것만 아니라 원재료를 생물 값으로 해서 사는데 조리후 편차가 들쭉날쭉하면 이익계산이 안됨
배달음식 안시켜보신듯
저때 진짜 개까였는데 ... 졸라억울할듯
조리해서 보내는 경우엔 일반 고기집 생각하지 말고 내보내는 음식 기준으로 무게를 재서 표기하는게 맞는 거 같다.
아니면 굽기전 무게라고 명시하고 구우면 몇그람 정도 된다고 표기하던가.
우리동네는 주문한 용량보다 더 넣어주는 느낌이라 -0-; 만족
머 저런거 때문일려나
넣어주면 더 넣어주지 그램 딱 맞춘다고 하다가 덜 주면 진짜 기분 나쁘잖어 ㅇㅇ
그럼 다신 안가지
난 아직도 이해 안되는게 고기 구우면 줄어드는건 다들 알자나 근데 저건 양파 까지 포함한거고 사진상 누가봐도 두번째 600그람 구워둔게 많아 보이자나
장어집같은데 가면
1kg(뼈,내장 손질후 500g) 같은식으로 적어두듯
고객이 받아보는 시점에 단위가 변하면 알려두는게 오해의 소지가 적음
조리후 무게 파악이 안되더라도
적어도 기준이 조리전 무게라는것을 명시하는게 좋다고봄
논란이 생겼다는거 자체가
저걸 조리후 무게로 인지하고있는사람이 결코 적은수가 아니라는소리가됨
조리후 무게를 표시하는게 맞다. 안그러면 무게가 적어도 정량대로 했는데 구우니까 적어졌는데요? ㅇㅅㅇ 라는말로 넘어가버릴수가 있으니까
어폐류가 저런 수율 문제가 도드라진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