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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빙삼 :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 여기자가 질문 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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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표정봐라 해맑다 해맑어ㅎㅎ
머릿속도 그런갑제
한편으론 슬프기까지하네.. 저사람들도 힘들것지
내가 석달만에 막장플젝 끝내고 칼퇴근해도 저렇게 해맑지는 않긋다.
국내 언론 참으로 한심하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 ㅡㅡ
솔직히 맥락을 잘 모르겠고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짤은 뭐죠?
그냥 병신이라 못한거 아니에요?
전망, 분석을 할 줄알아야 질문도 할 수 있겠죠.
주 특기가 망상질인데 무슨 질문씩이나 가당키나 하나요.
아이고~
유수의 좋은 대학나와서
언시쳐서 알아준다는 회사 들어가서
명절이면 관상 이정재처럼 어깨 뽕차서 부러움 받으며 친척집에 들어갔을텐데...
처음 들어갈땐 나름 딴에는 칼보다 날카로운 펜 이러면서 기자 됐을텐데
결과물은....
이번 미국 기자회견에서는 문통이 여기자를 찾자 코리아헤럴드 였나 여기자가 질문 했는데요. 질문내용도 백신 확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달라는 매우 중요하고 누구나 궁금해하는 사안이었어요
데스크가 시키는것만 하는데 뭔 질문이 나오겠어
이번에도 미국 가서 한마디 질문도 못하고 돌아온거에요~~~??
참 ㅋㅋㅋㅋ
진짜 저 사진은 정말,,, 와,,,
한심한것들.
황신혜 밴드의
명곡이 생각나네여...
닭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