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6일 오후.
회사에서 퇴근한 뱀 주인이 뱀이 없어졌고 방충망이 뜯어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
5월 7일
일본 경찰, 소방을 포함해 최대 3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수색을 시작
5월 13일
수색이 진전되지 않자 미끼작전을 실시, 평소 먹이로 주던 것을 미끼로
인근 지역에 5개의 트랩을 설치
이후에도 주변 풀숲에서 목격했다거나 하는 증언등을 바탕으로 외부 수색을 계속
일본 파충류협회에서는 최근 기온으로는 외부로는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에
주인이 거주하던 건물의 내부 수색으로 변경
5월 21일
경찰측에서 공식적으로 수색 중단을 발표
5월 22일
거주하던 아파트의 옥상과 천장 사이 다락에서 발견
뱀무룩
주변 풀숲에서 목격했다거나 하는 증언 ...저런건 ㅋㅋㅋ
저건 피지컬 자체가 압도적이라..
독 없고 덩치빨로 졸라서 질식사해서 집어 삼킴
폰목격…
뱀무룩
비단뱀이 독있는거였나
저건 피지컬 자체가 압도적이라..
독 없고 덩치빨로 졸라서 질식사해서 집어 삼킴
비단뱀 : 독따윈 약자의 호신술에 불과하다. 제왕의 관절기를 받아라
독이 없더라도 입안에 박테리아나 세균들으로 쌉가능함...
독이 엄슴
피지컬로 압살하는 애들이라 ㅇㅇ
개민폐
뱀 : "빼앰!"
주변 풀숲에서 목격했다거나 하는 증언 ...저런건 ㅋㅋㅋ
다른 뱀이거나 뱀 비슷한 길쭉한거라거나..
아니면 구라겠지
폰목격…
역시 뱀은 춥거나 습하면 멀리는 안간다
장마철 직전에 찾아서 다행이네 ㅋㅋ
나름 남쪽에 살던애니까 어느정도 더워어하는데 도시의 여름은 태반이 아스팔트라 막상 나와도 멀리 못가지않을까
파충류협회대단하네 ㄷ
다락에서 발견되었다고?
이녀석, 구렁이가 될 생각이었나? ㅋㅋㅋㅋㅋㅋ
파오후뱀들은 멀리가질 못하는걸로 아는데
파충류협회가 맞았네 ㅋㅋ
참고로 저거 처음부터 다락방을 수색하자는 소리가 있었음
근데 건물주가 쫄리는게 있는지 계속거부해옴
그러다 수사 끝내기 며칠 전 겨우 허락해서 뜯어보니 오잉 요기있네?
협회가 협회답군 ㅇㅇ
그런데 뱀이 주인 알아볼까?
최소한 밥 주는 사람이라고 인식해서 안무는 정도도?
그정도임. 그런데 개나 고양이는 주인을 물면 안돼.
라는 인식이 있는데 쟤네는 시력이 나빠서 먹이랑 주인 손 구분못함
진짜 뱀들 탈출하면 집안부터 다 뒤집어 까야함 ㅋㅋㅋㅋㅋ
한 100마리 탈출하면 7~8마리밖에 밖으로 안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