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줄 몰랐다고 발언해서 지가 무슨 영화 나오는지도 몰라?ㅋㅋㅋㅋ
욕 오지게 먹었는데 이제 보니 모를만도 함.
보안때문에 시나리오는 본인 출연 분량만 쪽대본으로 주지,
배경은 CG라서 초록색에 상대배우랑 같이 연기하는 것도 아닌데다
페이크 영상까지 한꺼번에 찍는데 내가 뭘 찍는지 어떻게 알어?
그리고 애초에 기네스 펠트로 출연장면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제작하기 3년전에 찍어놨던
기자회견 직전에 청혼장면으로 찍어놓은걸 재활용해서 이어붙인거.ㅋ
제작진이 일부러 잘못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저 장면은 스파이더맨 촬영 전 3년전에 찍어놓은 영상을 재활용한거임.ㅋ
아니 ㅋㅋㅋㅋ 저게 문제가 아니고 새뮤얼 L. 잭슨이 영화에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른다고 ㅋㅋㅋㅋㅋ
보통 보안때문이나 아직 영화제목이 안정해졌을경우 정확한 제목말고 가제의 이상한 제목으로 해서줌
그렇게 봐주기에는 아이언맨 1부터 꾸준히ㅅ나온 배역인디
안 알려줬겠지
어떻게 알긴. 쪽대본이지만 대본 표지에 영화제목은 적어주잖아
안 알려줬겠지
그걸 알려줬으면 알았것지
쪽대본이니까 제목 페이지도 따로 없지...
표지가 있다 = 페이지가 많다 = 쪽대본 아니다
왜 안알려줌?
제작진이 일부러 잘못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저 장면은 스파이더맨 촬영 전 3년전에 찍어놓은 영상을 재활용한거임.ㅋ
따른 영화도 아니고 mcu쪽 영화라서 찍은게 어디 작품에 나올지 추측 하기도 힘들걸???
표지가 있다가 왜 페이지가 많다가 됨?
제목 이름도, 스포도 숨기려고 페이크 대본에 페이크 촬영까지 하는 곳임
그래서 하는 소리잖아 '왜 자기 영화도 몰라'
그건 스포 많이 하는 애들에게 특히 그런거고
스파이더맨 영화는 '자기'영화가 아니지
보통 보안때문이나 아직 영화제목이 안정해졌을경우 정확한 제목말고 가제의 이상한 제목으로 해서줌
그래 네 말이 옳다
문제는 나오고도 한참뒤도 모르는건 자기가 나온 영화 체크도 안하는거잖아
그럼 두페이지마다 이따만하게 마블 로고 박고 스파이더-맨:홈커밍 이라고 써서 뿌리던가
반대로 그럼 대본 내용 가리는것고 없이 대본이 다 드러나게 내놓는다고?
촬영전에 찍어놓은 장면이란더 출처좀.
그 정보는 처음봤네
그 그냥 내용 가리는 종이에 제목이 들어갈 필요성이 없잖아 내용 가리는 종이지 표지가 아니예요.
걍 고딕체로 SCENE #44201-#44203 이라고 박아나 놓으면 다행이지
그렇게 봐주기에는 아이언맨 1부터 꾸준히ㅅ나온 배역인디
아니 ㅋㅋㅋㅋ 저게 문제가 아니고 새뮤얼 L. 잭슨이 영화에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른다고 ㅋㅋㅋㅋㅋ
자기가 나온 영화 안 보는 배우 꽤 많음.
닉퓨리랑 같이 등장하는 장면없이
본인 분량 쪽대본만 받으면 모를수 있지
근데 둘이 만난 장면이 없지 않음? 그래봐야 어벤저스4 마지막 장례식 뿐인데 거기서도 서로 마주치는 장면도 없고.
자기 영화 잘 안보는 타입이면 그럴 수도 있음.
???: 아니 닉퓨리가 새뮤얼 잭슨이었다구요?! 왜몰랐지?
사실 닉 퓨리랑 같은 장면에 나올 일이 전무하긴한데... 쓰읍... 아무래도 쵸큼 그렇지.
요즘엔 모자란 누나 취급받더만
우리나라에서는 영화에서 밖에 볼일 없어서 영화 이미지만 남아서 그렇지
데뷔 이후 꾸준히 좀 모자란 분으로 유명함...
제작과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뭐 일단 까고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