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들어오다니, 꽤 하는구나?"
"아줌마! 오늘 끝장을 내주지!"
"건방진 녀석! 네 힘을 시험해주겠다!"
"얼마든지!"
"아응... 여기까지 들어왔구나... 꼬마녀석♡"
"아줌마! 오늘 끝장을 내주지!"
"여기까지 들어오다니, 꽤 하는구나?"
"아줌마! 오늘 끝장을 내주지!"
"건방진 녀석! 네 힘을 시험해주겠다!"
"얼마든지!"
"아응... 여기까지 들어왔구나... 꼬마녀석♡"
"아줌마! 오늘 끝장을 내주지!"
왜 갑자기 털이 까매지는거야?
이것이 나의 제 2형태! 바스커빌의 개다! 임신해라아아앗!
그래, 밥도 먹었으니까 좀 잘란다
잘시간 된거야??? 왤케 일찍 재워....
아니...나 일하는 중인데 자야해??
잘시간 된거야??? 왤케 일찍 재워....
주말에는 푹 자라는 내 배려야
지금이 밤12시인가보다
그래, 밥도 먹었으니까 좀 잘란다
왜 갑자기 털이 까매지는거야?
이것이 나의 제 2형태! 바스커빌의 개다! 임신해라아아앗!
흑태남
아니...나 일하는 중인데 자야해??
동무가 주말에도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특별히 배려해주었소. 얼른 자시오.
그걸 왜 니가 정해
니가 내 월급주냐?
내가 좀 말하면 안 되냐?
내가 말할 수도 있잖아.
아으응흥...여기까지는 들어오면 앙대앴
아기를 위한 장소란 말이이아아아얏♥
정화
가끔은 인류가 망했으면 좋겠어
오
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