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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i, nickel elmar 5cm

Leica iii, nickel elmar 5cm
안녕하세요.
모셔두고 활용을 잘못하고있는 제 바르낙 소개드려요.
특유의 무게감도 침동식 렌즈의 감성도 참 좋은데
많이 사용을 못하고 있어서 양도해야 할까 고민도 되는 애증의 바르낙 입니다.
오랜만에 제습함에서 꺼내 마크로 렌즈로 담아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DSC03785.jpgDSC03790.jpgDSC03788.jpgDSC03795.jpg

댓글
  • e기픈물 2021/05/21 22:53

    고색창연 합니다. 조명까지요.

    (fO7od8)

  • 하늘스케치 2021/05/22 12:35

    조합도 좋고
    바르낙 너무 이뻐요^^

    (fO7od8)

  • BongFeel 2021/05/22 13:30

    장비사진을 참 고급지고 멋드러지게 담으셨네요^^
    집에 있는 제 iid도 한번 만줘저야 하는데 간다르푸님의 말씀과 동일한 상황이네요~~ㅎㅎ

    (fO7od8)

(fO7o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