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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코인시장의 공통점과 차이점.rtf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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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서킷브레이커같은 안전장치들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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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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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점심시간대에만 오픈하고 다른시간에는 개장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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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딴거 없음 24시간으로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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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실제로 가치가 있는 회사의 실적에 기반해 연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회사 순이익을 기반으로 배당금도 나옴.

지분이 많으면 경영구조에 개입도 가능하고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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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가치 그딴거 없음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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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미친자들과 광기로 가득함

댓글
  • Dr.Kondraki 2021/05/21 19:11

    미국이 상한가와 하한가는 없음
    다만 일시정지는 넣음

  • HarYRi 2021/05/21 19:09

    2020년 3월 9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개장 직후 S&P 500 지수 낙폭이 7%에 달해 15분간 증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1997년 10월 27일의 이른바 피의 월요일 이후 처음이다. en:October 27, 1997, mini-crash 참조.
    2020년 3월 11일, 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했다. 역사상 3번째 팬데믹 선언이다.
    2020년 3월 12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사흘만이다. S&P 500 지수는 오전 9시30분 6%대 폭락세로 개장한 뒤 5분 만에 7%대로 낙폭을 확대했다. WHO의 팬데믹 선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을 제외한 유럽인의 30일간 미국 입국금지 명령의 충격 때문이다.
    2020년 3월 16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나흘만이다. S&P 500 지수는 오전 9시30분 7%대 폭락세로 개장한 뒤 11.98%로 낙폭을 확대했다. 3월 14일 제로 금리 선언을 해도 약발이 안 들었다. 500지수가 10%이상 폭락한건 1987년 10월 19일 발생한 블랙 먼데이 이후 처음이다.
    2020년 3월 18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이번달 4번째 서킷브레이커다.
    미국도 있음

  • ForThePast 2021/05/21 19:17

    주식이랑 비코가 똑같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제일 답답했다 안전벨트 있는 롤러코스터랑 없는 롤러코스터가 똑같다니 ㅋㅋㅋ

  • HarYRi 2021/05/21 19:12

    그 배당금이 '주식을 가지고 있으니 투자자에게 회사 순이익을 배분한다' 라는 가치를 가져서 생긴거랑
    그냥 알고리즘상 일정 구조를 배분하도록 하는 '근본적으로는 가치가 없는'거랑 다르지

  • HarYRi 2021/05/21 19:09

    미국도 예전에 한번 걸린적 있지 않았었나? 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 Cadillac Touring 2021/05/21 19:08

    미국은 서킷브레이서 저 개념 없지 않나?

    (4SpZBL)

  • HarYRi 2021/05/21 19:09

    미국도 예전에 한번 걸린적 있지 않았었나? 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4SpZBL)

  • HarYRi 2021/05/21 19:09

    2020년 3월 9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개장 직후 S&P 500 지수 낙폭이 7%에 달해 15분간 증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1997년 10월 27일의 이른바 피의 월요일 이후 처음이다. en:October 27, 1997, mini-crash 참조.
    2020년 3월 11일, 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했다. 역사상 3번째 팬데믹 선언이다.
    2020년 3월 12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사흘만이다. S&P 500 지수는 오전 9시30분 6%대 폭락세로 개장한 뒤 5분 만에 7%대로 낙폭을 확대했다. WHO의 팬데믹 선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을 제외한 유럽인의 30일간 미국 입국금지 명령의 충격 때문이다.
    2020년 3월 16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나흘만이다. S&P 500 지수는 오전 9시30분 7%대 폭락세로 개장한 뒤 11.98%로 낙폭을 확대했다. 3월 14일 제로 금리 선언을 해도 약발이 안 들었다. 500지수가 10%이상 폭락한건 1987년 10월 19일 발생한 블랙 먼데이 이후 처음이다.
    2020년 3월 18일,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이번달 4번째 서킷브레이커다.
    미국도 있음

    (4SpZBL)

  • Dr.Kondraki 2021/05/21 19:11

    미국이 상한가와 하한가는 없음
    다만 일시정지는 넣음

    (4SpZBL)

  • Cadillac Touring 2021/05/21 19:12

    ㅇㅎ 글쿠만
    국내는 하루 등락폭 제한있어서 그거 생각했는데 좀 다른 개념이군

    (4SpZBL)

  • 익명-DQ1NzM3 2021/05/21 19:09

    암호화폐도 배당금 비슷한거 있음.
    디파이 종류가 그럼. 일정 지분을 들고있으면 해당주소로 내부알고리즘에 의해 보상을 받는방식.
    그 보상이라는거도 코인으로 받지만

    (4SpZBL)

  • HarYRi 2021/05/21 19:12

    그 배당금이 '주식을 가지고 있으니 투자자에게 회사 순이익을 배분한다' 라는 가치를 가져서 생긴거랑
    그냥 알고리즘상 일정 구조를 배분하도록 하는 '근본적으로는 가치가 없는'거랑 다르지

    (4SpZBL)

  • 익명-DQ1NzM3 2021/05/21 19:12

    그런식이면 그냥 암호화폐 자체가 동질성이 전혀 없는 상품에 불과하지.
    난 단순히 배당금 비슷한 개념이 있다는 것을 얘기한거 뿐이야

    (4SpZBL)

  • HarYRi 2021/05/21 19:15

    ㅇㅇ 그러니까 난 그 '가치' 부분에 대해서 말한거라.. 주식은 그 '가치'(회사에 투자해 순수익 일부를 공유받음)가 있지만 암호화폐는 근본적으로 보면 그냥 블록체인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하니...

    (4SpZBL)

  • 익명-DQ1NzM3 2021/05/21 19:16

    ...

    (4SpZBL)

  • ForThePast 2021/05/21 19:17

    주식이랑 비코가 똑같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제일 답답했다 안전벨트 있는 롤러코스터랑 없는 롤러코스터가 똑같다니 ㅋㅋㅋ

    (4SpZBL)

  • HarYRi 2021/05/21 19:19

    주식: 그대로 어느정도의 레일은 존재하고(회사 매출 등 실적) 안전바라도 있고(서킷브레이커) 대신 앞길은 모르는 롤러코스터
    암호화폐: 레일 없고 안전바 없는 앞길 모르는 롤러코스터

    (4SpZBL)

  • ForThePast 2021/05/21 19:22

    ㄹㅇㅋㅋ

    (4SpZBL)

  • HarYRi 2021/05/21 19:23

    그대로 -> 그래도

    (4SpZBL)

  • wwiizz 2021/05/21 19:23

    24시간 고생해라 ㅋㅋㅋ

    (4SpZBL)

  • 감염된 테란 2021/05/21 19:23

    화성갈끄니까아

    (4SpZ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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