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성향 강한 롤인벤에서도
개인방송에서 초록우산 후원중인 전현직프로게이머들한테 후원취소 요청하고 있다고 하던데...
아프리카의별2021/05/21 15:37
허~정신나간 것들...ㅡ..ㅡ;;
두줄입니다2021/05/21 15:47
하 ㅅㅂ
특수학교도 운영하는 재단이어서 더 챙기고 기부했더니 뒤통수를 치네?
101호2021/05/21 15:58
믿고
거르는
페미
티이거2021/05/21 16:01
해명 따위는 없을 것입니다..
또뭐해영2021/05/21 16:10
근데 하나 같이 페미 어쩌고 나오는 분들 보면 왜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진화 멈춘거같지
마치 세상 모두가 ㅄ이어야 자기가 ㅄ인게 감춰질거란 희망 품은 사람들 같기도 하고 그냥 정신병자들 같기도 하고
니가먼저했다2021/05/21 16:19
와...모임내용 극혐ㄷㄷㄷ
똘기TV2021/05/21 16:20
제가 어렸을 적에
티비에 후원광고만 나오면 어무니 몰래
폰으로 후원전화하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어려운 사람들 돕는데 일선하던 그때,
시내에서 양다리를 못쓰는채로 기어다니시는
분을 보고는 바로 달려가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털어드렸댓죠,
그 후 근처 역에서 기차를 타려다 장실에 갔는데,
아까 양다리가 불편한 그 분께서..
바지를 갈아입으시고 퇴근(?)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 어린 마음에 너무 큰 충격을 먹어서,,
그 이후론 후원이나 기부 같은걸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군전역 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유니세프나.. 초록우산이나..
예나 지금이나
힘든사람 도와주려는 한국인의 애틋한 마음을,
이용해먹으려는 나쁜인간들은 사라지질 않는가보네요.
AFBong2021/05/21 16:32
소액으로 기부단체가 5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초록우산을 51개월간 후원을 했었네요.
어휴.. 이참에 후원단체 다 끊고 직접후원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초록우산아 잘가라 멀리안간다
다시금시작2021/05/21 16:32
잘가라.. 흠냔
고양이당2021/05/21 16:39
ㅋㅋㅋ 어려운애들 도와주라고 돈줫더니 멧돼지농장을 만들고있네 아ㅋㅋㅋㅋㅋ
ⓗⓐⓦⓚ2021/05/21 16:42
매달 5만원씩 후원중이었는데....ㅅㅂ
따숩한레몬티2021/05/21 16:43
헐... 초록우산이...
실버스컬2021/05/21 16:50
아놔.. 기부내역 확인해보니, 초록우산이 있네요.. ㅡㅡ; 비정기 기부이긴한데 찝찝합니다
융융이닷2021/05/21 16:58
후원은 직접후원이 답.절대 단체 통해서 안함.
유툽 슈퍼챗 안함. 후원계좌로 바로 쐄
루돌프헤스2021/05/21 17:09
방금 전화로 후원 취소했는데 제가 2011년부터 했었네요..오래도 했구낭..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전화 많이 오나봐요...연결까지 문의폭주한다고 좀 대기했네요.
괜찮은 곳이나 후원 방법 아시는 분 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windguy2021/05/21 17:12
참 저 벌레들 열심히 하는거 보면 벌레 맞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열심히 하는거임
v오징어의유머v2021/05/21 17:19
세종여성은 또 뭔 단체인지...
Skip2021/05/21 17:30
... 그러니까... 어린이 단체가... 남아들 보고 한남유충 거리고 있었다는 거죠? 지금...
저런 미친것들 때문에 생긴 편견때문에 회사에서 여직원 채용할 때 없던 차별도 생기겄다.
실망이다
남초성향 강한 롤인벤에서도
개인방송에서 초록우산 후원중인 전현직프로게이머들한테 후원취소 요청하고 있다고 하던데...
허~정신나간 것들...ㅡ..ㅡ;;
하 ㅅㅂ
특수학교도 운영하는 재단이어서 더 챙기고 기부했더니 뒤통수를 치네?
믿고
거르는
페미
해명 따위는 없을 것입니다..
근데 하나 같이 페미 어쩌고 나오는 분들 보면 왜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진화 멈춘거같지
마치 세상 모두가 ㅄ이어야 자기가 ㅄ인게 감춰질거란 희망 품은 사람들 같기도 하고 그냥 정신병자들 같기도 하고
와...모임내용 극혐ㄷㄷㄷ
제가 어렸을 적에
티비에 후원광고만 나오면 어무니 몰래
폰으로 후원전화하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어려운 사람들 돕는데 일선하던 그때,
시내에서 양다리를 못쓰는채로 기어다니시는
분을 보고는 바로 달려가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털어드렸댓죠,
그 후 근처 역에서 기차를 타려다 장실에 갔는데,
아까 양다리가 불편한 그 분께서..
바지를 갈아입으시고 퇴근(?)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 어린 마음에 너무 큰 충격을 먹어서,,
그 이후론 후원이나 기부 같은걸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군전역 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유니세프나.. 초록우산이나..
예나 지금이나
힘든사람 도와주려는 한국인의 애틋한 마음을,
이용해먹으려는 나쁜인간들은 사라지질 않는가보네요.
소액으로 기부단체가 5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초록우산을 51개월간 후원을 했었네요.
어휴.. 이참에 후원단체 다 끊고 직접후원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초록우산아 잘가라 멀리안간다
잘가라.. 흠냔
ㅋㅋㅋ 어려운애들 도와주라고 돈줫더니 멧돼지농장을 만들고있네 아ㅋㅋㅋㅋㅋ
매달 5만원씩 후원중이었는데....ㅅㅂ
헐... 초록우산이...
아놔.. 기부내역 확인해보니, 초록우산이 있네요.. ㅡㅡ; 비정기 기부이긴한데 찝찝합니다
후원은 직접후원이 답.절대 단체 통해서 안함.
유툽 슈퍼챗 안함. 후원계좌로 바로 쐄
방금 전화로 후원 취소했는데 제가 2011년부터 했었네요..오래도 했구낭..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전화 많이 오나봐요...연결까지 문의폭주한다고 좀 대기했네요.
괜찮은 곳이나 후원 방법 아시는 분 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참 저 벌레들 열심히 하는거 보면 벌레 맞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열심히 하는거임
세종여성은 또 뭔 단체인지...
... 그러니까... 어린이 단체가... 남아들 보고 한남유충 거리고 있었다는 거죠? 지금...
오유는 메갈한테 망한지 몇년 됐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