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동에서 60대 남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시내버스에 오르길래 버스기사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으나 거부함
-뒷자리에 앉아있던 70대 할머니가 마스크를 건냈지만, 마스크를 바닥에 던지고 할머니의 뺨까지 때림.
-이런 난동이 이어지자 버스기사는 경찰신고. 이후에도 계속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다른 승객과 버스기사를 폭행했는데
놀란 할머니가 이 남성이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도록 막아서자 우산으로 할머니를 내리치고, 버스기사를 우산으로 찌름.
-할머니는 충격과 패닉상태에 빠지셔서 걸음도 못하시고 아들 전화번호도 기억못하심.
-경찰에 의해 불구속 입건됨.(목격자들에 따르면 술냄새가 났다고)
왜 꼭 저짓거리하는 사람들은 50~60대가 많을까
킁카킁카킁카 2021/05/21 23:52
왜 꼭 저짓거리하는 사람들은 50~60대가 많을까
김 프리 2021/05/22 00:12
술마시면 본성이 나오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