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급식(김치)을 엎었는데 치우지는 않고 카메라부터 들이미는 교사, 옷 정보를 알려주며 쇼핑몰 홍보를 하는 교사, 학생과 전화상담을 하는 걸 그대로 노출하는 교사…우리 세금이 이런데 쓰이다니 한탄스럽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2145857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게이네
쳐박혀서 공부만 해서 그런가 기본이 안된듯
미친놈년들
뭐하는 교사가 교육하는거까지 방송을
교육이 쇼구만 쑈야
애들이 뭘배우라고
기본도 안되어있음....
아까 어디서 봤드라.. 어째건 공교육이 쫌 많이 아쉬워졌어요
옛날비해서 전체 평균은 비슷하다는데,
못하는애들은 완전못하고 잘하는 애들은 학원애서 끼리끼리 공부해서 완전잘함. 극과 극되었다고. 선생님은 공무원.
직장브이로그등등 좀 그렇죠
적당선을 넘은거 같은...
미친거죠. 다 잘라야함.
자게 선생들 출동할시간이네 ㄷㄷㄷㅈㄷ
요즘 선생이 있나요..
다 편하게 밥벌이하는 것들이지..
뭔 지랄을 해도 안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