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해봤으나 해결도 안되고 오히려 가해자와 패거리들이 조롱하고 보복하러 찾아옴
피해 학생이 당한 상처
피해 학생 어머니가 카페에 올린 글을 본 카페 회원이 도와주겠다고 나섬
카페 회원이 인맥 동원해서 해결해 줌
생각보다 법은 멀리있고 주먹은 가까이에 있다는게 체감되는 순간
https://cohabe.com/sisa/1994905
인터넷에 도움을 요청한 학폭 피해자의 어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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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군요
그놈의 촉법소년제도는 누가 쳐만든건지 면상한번 보고싶네..
이런 일들이 다 애들이 어리고 생각없어서 일어나는일같나 ㅋㅋ 법이 애들한테는 마냥 물렁하니 그런거지
법이 얼마나 만만하면 일면식없는 같은지역 양아치한테 구두경고 받는걸 법보다 더 무서워하나ㅋㅋㅋ
촉법소년제도는 만든놈이 지가 14살미만일때 사람하나 골로보냇거나 지 자식놈이 그짓을 했거나 둘중 하나가 아닌 이상에는 설명할수가없는 괴상한법이고 그거 믿고 저짓거리하는 정신빠진 애새끼들은 소년이아니라 그저 영악한 범죄자 씨앗임을 인지해야함
에휴 등신새끼들. 법은 만만하고
고작 나이 몇살 더 처먹은 양아치는 무섭다고
설설 기어다니고....그러면서 애들은 괴롭히고..
평생을 딸배로 살아가도 시원찮을것들.
(딸배라는 말이 배달종사원/업을 비난하는
용어라는 사실은 압니다만 아무래도 이건
의외로 그 업무에 종사하는 일부(?) 양아치들도
지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도 쓰는 용어이다보니
선량한 분들이 아닌 품행이 매우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양아치를 향해 썼으니 이 점에 대해서
오해 없이 널리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2년 선배가 젤 무섭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네요
학폭 저지르는 애들의 부모를 조져야 하는데...
가해자가 인터넷에 올린글 보고 다시 개지랄 한대요...
시원하면서도 씁쓸한 이야기네요…..
와.....역시 주먹이 가깝구나...
법 보다 주먹이 가깝구나....시발 주먹을 키워둘껄
대놓고 패드립당한 아이는 어떤심경이었을지 참..
강하다는이유로 무시하고 때리고 개같은놈들
촉법은 촉법으로
괜찮은데?
이거 아직 해결 안났데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05004
이글이 최초글 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84702
걍 경찰 신고 먼저 하고, 학폭위 열고 고소도 준비하세요.
이건 이거고 학교는 하는 일이 뭔가요
학교에 알리고 공론화 시키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이걸 이런식으로 해결하려하면 당연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