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런거 그리던 사람
완결나고 나서
러브 코미디 만화 "템플"의 특별 일러스트 참여 작가 중 하나로 참여함
근데 주제가 "굉장히 페티쉬적인 미소녀x번뇌" 라고 한다
원래 성인 만화가였긴 하지만
13년부터 정식 작가로 데뷔한 뒤에는 지금까지 위의 것과 같은 밀리터리물만 그렸었는데
그리고 오늘 공개된 일러스트
아니 씨1발;;;::
이건 꼴리는게 아니라 무서운거잖아
어우 쎄다
리미터가 단계별로 있어야 될 사람이네;;
김 치워라
어우 쎄다
오...마이.... 리미터 제대로 해제했네...
김 치워라
김치 워리어 라는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넘네
이건 꼴리는게 아니라 무서운거잖아
좀 두렵다
오
뭐지 이거도 청년지임?
음지출신이야?
리미터가 단계별로 있어야 될 사람이네;;
근데 김 붙여도 우측 아래 스마트폰에 보이는데?
쒯 수정함
극화체라서 그냥 범죄느낌만남 ;;
도리 !!!!!!
오우야
뭐야.. 절망이잖아요..
그냥 역한데요
오..........
어우... 무서운데...
맞다 이 작가 음지 출신이었어
오ㅜ 엑셀씨게 밟네
꼴리긴함
아인만큼이나 절망적인데 ㅋㅋㅋㅋㅋ
안이;;;;;;;;
헤으응
어 음..
그림 주제가 사회풍자 이런건가
아니, 저건 야하다기보단 많이 무섭고 역겨운 장면인데...;;
번뇌는 무슨 욕망만 가득하구만 ㅋㅋㅋ
바로 밀리터리에서 범죄가 되었는데요? 뭐 아무이유없는 씬이면 모르겠는데 저정도로 충격적이면
뭐든 있었음 좋겠는데
초심 찾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