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단돈 44억으로 삼성 최대주주 등극, “불법은 없었다?” (KBS 임장원 기자)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388119
• 이재용 삼남매, 에버랜드·SDS 주식으로만 12조원 벌어 (박현철 기자)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9844.html
위 기사 참고해보시면 LJY이 단돈 44억원으로 삼성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된 내막을 어느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빵에 보내는 것보다 중요한 절차가
LJY이 부정취득한 수조원어치 삼성 주식을 토해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결국 한국의 자본주의는 지금처럼 계속 골병들게 됩니다.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삼성전자 화이팅~!
수십년간 온갖 미디어와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전국민에게 의도적으로 주입시켜 놓았습니다.
즉, “주식회사 삼성”을 “이재용 개인”의 절대방패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입니다.
삼성 공화국 (X) - - > 이씨 일족 왕조 (O)
이렇게 함으로서 은근슬쩍 이재용의 “삼성 불법 지배 (= 8조원어치 삼성 주식 꼼수 취득)" 를 정당화 하는 것입니다.
주식의 부정 취득은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