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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안두희 정의봉 의사 박기서님.

디디오 | 2021/05/20 23:50 9 1303

고등 동창(친한) 작은 아버님인데
건강은 어떠신지 함 찾아뵈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어르신.

코르티나 2021/05/20 23:55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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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타 2021/05/20 23:58
고맙기는
영원히 입을 다물게 만들었으니
공공의 적임
잡아다가 고문이라도 해서
뭐라도 하나 불게 만들었어야지
어쩌면 배후세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까지 들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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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tor 2021/05/21 00:02
어차피 입 안열었겠죠. 간만 보면서 그걸로 연명하던 했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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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돌민돌아빠 2021/05/21 00:03
그럴 단계는 오래전에 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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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정서방 2021/05/21 00:05
이런 논리가 있네요. 누가 잡아다가 고문을 할런지. 그때 당시로는 그냥 넘기는 분위기인데. 의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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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타 2021/05/21 00:06
입을 안연다고 어차피 곧 죽을 산송장을 때려죽이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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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타 2021/05/21 00:07
침입해서 때려죽일 용기라면
녹음기 가져다가 녹취하면서 고문하겠네요
뭐라도 하나 캐내서 공개했어야 의인이지
영원히 입을 다물게 만들었으니
오히려 공공의 적이고
배후세력을 의심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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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tor 2021/05/21 00:14
무슨의미라고 물어보는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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