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죠나단 죠스타를 너무 선인으로 그린것 그래서 일순후의 죠니는 칠흑의 의지라던가 바지의 똥싼 이야기 등을 추가했다 2.죠타로를 너무 무적 초인으로 그린것 그래서 나올때마다 꾸준히 너프된다
하지만 열받으면 전성기로 돌아가는걸 막을수 없었다
이후 주인공들이 입체적으로 나와서 전개가 더 재밌어지긴 함
마지막엔 신칸센 속도를 못따라잡을정도로
엄청 약해졌지
스타 플래티나로 딸치는 죠타로.jpg
그치만 저런면도 개성인걸
마왕님...
6부에선 그냥저냥
그치만 저런면도 개성인걸
저 둘의 최고 인기 요소가 저런 요소기도 하고
하지만 열받으면 전성기로 돌아가는걸 막을수 없었다
이후 주인공들이 입체적으로 나와서 전개가 더 재밌어지긴 함
스타 플래티나로 딸치는 죠타로.jpg
죠나단도 칠흑의 의지 있지않음?
디오가 언급한 마음 먹을때 나오는 폭발력이 그거 같은데
마지막엔 신칸센 속도를 못따라잡을정도로
엄청 약해졌지
사실상 디스크 되찾기전까지는 반 시체상태였으니깐 납득가는 전개긴 함
죠타로 저거 어디까지가 머리칼이고 어디 까지가 모자냐?
모자랑 머리칼이랑 구분 하면 안되
그 죠타로가 단 1부만에 쥐새끼한테 털릴 정도로 너프된거 보고 눈물
죠니는 잘만듬 ㄹㅇ
하지만 죠나단은 멋졌으니 됬다
3부가 원래 완결작이라 먼치킨으로 설정했댔나?
황금의 정신 : 죠스타 가문
구역질나는 사악함 : 역대 보스들
칠흑의 의지 : 쿠죠 죠린, 죠니 죠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