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면 이런 장면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안타깝다. 초등학생때 처음 형이 빌려와서 베르세르크를 읽고, 나도 이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생각하고 그림을 시작 했었는데 너무 안타까워...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전사 가츠의 여정이 영원히 미완성이라니...
응 타계하심
서양에서 문신하면서까지 추모도하고 분위기 엄청나더라
이렇게 황망하게 가실줄은 몰랐다..
나니? 누구부고? 작가? ㄷㄷㄷㄷㄷㄷ
응 타계하심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놀랐어...
안타깝다 ㄹㅇ
엣? 작가님이?
5월 6일에 심장질환으로 돌아가셨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
광전사 가츠의 여정이 영원히 미완성이라니...
근데 그게 더 좋을거같기도함
괜히 복수한다고 다시 나가서 개고생하느니 그냥 요정섬이란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쪽도 좋을거같음
ㅠㅠ
서양에서 문신하면서까지 추모도하고 분위기 엄청나더라
이렇게 황망하게 가실줄은 몰랐다..
안타까운 분이 가셨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스커랑 짝짜꿍하는 걸 언젠가 다 같이 보겠구나 했는데...
여러가지로 슬퍼지는 오늘이네요 ㅠ
가츠일행의 여행을 끝까지 보고싶었어..
아 뿅뿅 진짜임? 충격이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츠.... 케스커랑 행복하길 바랬는데 ㅠㅠ;;;
병으로 가셨다며?
가츠가 고난끝에 행복으로 눈감을 줄 알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