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좀 가보시긴 해야할 듯
https://cohabe.com/sisa/1993800 손정민 아버지가 욕먹는 이유 하늘x세현ㅋ | 2021/05/20 15:19 14 908 병원좀 가보시긴 해야할 듯 14 댓글 최종변기 2021/05/20 1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2EldI) 작성하기 mssql 2021/05/20 15:19 ㅎㄷㄷㄷ (R2EldI) 작성하기 [a9]전야제 2021/05/20 15:21 저 분 욕먹이는 자게 1등 공신 반스형. ㅋ (R2EldI) 작성하기 misto 2021/05/20 15:21 자식 잃은 사람이라고 뭘해도 받아들여지는건 아니라. 너무 선을 넘었죠 (R2EldI) 작성하기 로드캣 2021/05/20 15:23 그래도 이젠 벼빤님과 동일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네요 ㄷ ㄷ ㄷ (R2EldI) 작성하기 자게보고자게 2021/05/20 15:20 이래서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라는 속담이 있는거죠 (R2EldI) 작성하기 운이아빠 2021/05/20 15:22 납득~ (R2EldI) 작성하기 내몸에꿀 2021/05/20 15:21 1.누가 빠뜨렸거나 실족 한걸 보신분 알려달라 2.스스로 들어갔다고 하자... 그건 믿을수 없다 (R2EldI) 작성하기 쉐따빡 2021/05/20 15:30 저희는 텍스트로 보지만 당사자는 세상 모든걸 부정하고 싶은 심정일거에요 우리 누구하나 저분 욕할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사건 너무 관심이 큰게 좀..걱정이네요 (R2EldI) 작성하기 내몸에꿀 2021/05/20 15:32 저도 저분을 비난할 목적은 없어요 이미 본인이 보기에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고 당시에 목격자를 찾았음에도 안나왔는데 언론에서 떠들고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스스로 들어가는 사람을 봣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니 원망스럽고 믿을수 없었겠죠 (R2EldI) 작성하기 남근. 2021/05/20 15:22 방구석 셜록들 다 어디 갔당께? (R2EldI) 작성하기 Lv.7좋은아이 2021/05/20 15:22 사실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 입장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팩트체크도 없이, 그런 걸 정제없이 퍼나르는 언론들과 그런 기사에 휘둘리며 의혹 제기가 마치 사실로 판명된냥 인민재판 시전하는 일부 몰지각한 대중들이겠죠. (R2EldI) 작성하기 하늘x세현ㅋ 2021/05/20 15:24 그걸 언론에 먼저 떠든 게 아버지에요. (R2EldI) 작성하기 동네바보형의형 2021/05/20 15:25 그 의혹을 경찰서에 제기해야지 왜 언론에 제기를 합니까 그러니깐 당연히 곱지 않은 시선이 있는거고. 욕먹을짓을 한거죠 (R2EldI) 작성하기 쉐따빡 2021/05/20 15:32 깨어있으신분~! 자기 자식 죽었는데 일말의 의심이나 납득되지 않는게 있으면 이의 제기 할수 있는거고 평생 후회 하지 않으려고 지금 노력 하시는거죠 왜 사건이 이리 커지는지... 이해가 좀 안가네요 (R2EldI) 작성하기 [♩]流氓醫生 2021/05/20 15:27 사실.. 아버지의 슬픔을 이용하는 언론의 광기죠. 아버님은 이성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걸 걸러야 할 언론이나 유튜버들이 오히려 자극하고 있고.. 게다가 이 모든 화살을 같이 술 마신 친구에게 집중 하는건... 역풍을 불러올뿐이죠. (R2EldI) 작성하기 황금야채 2021/05/20 15:28 일단 경찰 수사결과 보고 얘기하자니까 저한테도 온갖 욕을 하던 사람들이 여기 참 많았는데... (R2EldI) 작성하기 포토바코드 2021/05/20 15:34 아버지 입장에서 믿고 싶지 않은거죠. 네티즌들이야 강건너 불구경이니 잘잘못 시시비비를 가리 겠지만.. 자식잃은 부모입장에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니 이해 안가는바가 아니네요. (R2Eld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2Eld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치의 불만 없는 약속 장소. [7] 人生無想 | 2021/05/21 18:01 | 1113 한국 자영업이 뭐하나 흥하면 다 따라 하는 이유 .jpg [9] 검은투구 | 2021/05/21 16:06 | 1728 테이큰 납치씬 따라하는 눈나 [17] 메뚜라기 | 2021/05/21 12:29 | 747 귀멸스포) 귀멸 작가의 진짜 강점 [21] 가나쵸코 | 2021/05/21 10:09 | 581 내 주변에 꼭 미술로 먹고살거라고 지랄하던애 하나 있었는데 [18] 마르크스MK.II | 2021/05/21 06:06 | 1011 구두로 보는 여자의 일생.jpg [6] 리치여장군 | 2021/05/21 00:48 | 1392 앞머리 잘못자른 여자친구 만화.manga [21] PΑZ | 2021/05/20 22:52 | 1714 자작그림) 또 그림 올려봅니다.... [3] 루브레 | 2021/05/20 20:50 | 1334 국밥집에서 술마시면서 우는 아저씨들 [6] 힝헹훙 | 2021/05/20 19:03 | 1147 싸이월드 카운트다운 ㄷㄷ [11] 피자에빵 | 2021/05/20 16:47 | 490 감귤 최대 논란 [14] 앙베인띠 | 2021/05/21 18:00 | 1725 2억짜리 거실뷰 [16] 꿸뮁쓩휋풣 | 2021/05/21 16:05 | 361 « 9001 9002 9003 9004 9005 9006 9007 9008 9009 (current) 90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바나나를 끓이면?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폴란드 등산객... LG 근황.news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잘 먹던 여자 동기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요즘 신종 사기수법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인도 갠지스강 근황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F-35 만드는 공장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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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욕먹이는 자게 1등 공신 반스형. ㅋ
자식 잃은 사람이라고 뭘해도 받아들여지는건 아니라.
너무 선을 넘었죠
그래도 이젠
벼빤님과 동일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네요 ㄷ ㄷ ㄷ
이래서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라는 속담이 있는거죠
납득~
1.누가 빠뜨렸거나 실족 한걸 보신분 알려달라
2.스스로 들어갔다고 하자...
그건 믿을수 없다
저희는 텍스트로 보지만
당사자는 세상 모든걸 부정하고 싶은 심정일거에요
우리 누구하나 저분 욕할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사건 너무 관심이 큰게 좀..걱정이네요
저도 저분을 비난할 목적은 없어요
이미 본인이 보기에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고 당시에 목격자를 찾았음에도 안나왔는데 언론에서 떠들고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스스로 들어가는 사람을 봣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니
원망스럽고 믿을수 없었겠죠
방구석 셜록들 다 어디 갔당께?
사실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 입장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팩트체크도 없이, 그런 걸 정제없이 퍼나르는 언론들과 그런 기사에 휘둘리며 의혹 제기가 마치 사실로 판명된냥 인민재판 시전하는 일부 몰지각한 대중들이겠죠.
그걸 언론에 먼저 떠든 게 아버지에요.
그 의혹을 경찰서에 제기해야지 왜 언론에 제기를 합니까
그러니깐 당연히 곱지 않은 시선이 있는거고.
욕먹을짓을 한거죠
깨어있으신분~!
자기 자식 죽었는데 일말의 의심이나 납득되지 않는게 있으면 이의 제기 할수 있는거고
평생 후회 하지 않으려고 지금 노력 하시는거죠
왜 사건이 이리 커지는지...
이해가 좀 안가네요
사실.. 아버지의 슬픔을 이용하는 언론의 광기죠.
아버님은 이성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걸 걸러야 할 언론이나 유튜버들이 오히려 자극하고 있고..
게다가 이 모든 화살을 같이 술 마신 친구에게 집중 하는건... 역풍을 불러올뿐이죠.
일단 경찰 수사결과 보고 얘기하자니까 저한테도 온갖 욕을 하던 사람들이 여기 참 많았는데...
아버지 입장에서 믿고 싶지 않은거죠. 네티즌들이야 강건너 불구경이니 잘잘못 시시비비를 가리 겠지만.. 자식잃은 부모입장에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니 이해 안가는바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