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정민 씨 아버지 "공소시효 끝날 때까지 발 뻗고 못 자게 할 것"

언플보다.. 증거를 좀 찾아서 제출해서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이제 퇴사하고 유튜브 할 듯

어짜피 기소도 못할테고..
공소시효는 무슨...

이건 손 현보다는 배상훈이라는 프로파일러가 이 사건에 빨대 꽂을려고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

제정신인가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

옆에서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건가..
지금 필요한 건 치료 같은데..

절래절래...

이분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물고늘어질것 같네요.

혐의가 없는 데 대체 왜...증거가지고 소를 제기하던가...이런..엄연히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데...부모 입장이지만 넘 하네

확증편향이라고 하나요....
자식이 죽은건 죽은건데, 너무 감정이 눈앞을 가린 것 같습니다.
이러면 또 자기 자식 죽어도 그런 소리할거냐는 이야기 나오겠지만

죽어도 의대생 아들의 실수를 인정하시긴 싫고...
남이 안되길 바라는건 내가 약을먹고 남이 죽길 바라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자기 자신만 망가질 뿐입니다

아들 보낸 아비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사람 틀림없는 꼰대에요...150퍼센트...
자기 잘못은 전혀 인정하질 않네요..
집에서 오분거리면 새벽 네시 반에 아들은 자기가 찾으러 가야 할 것 아닌가?
그 시간에 한강 물속으로 술을 마시고 들어갈 때 까지 집에선 연락을 한번도 안한
중증 술주정꾼 취급을 해 버린 뒤 이제서야..?

발 뻗고 못 자게 하겠다는 대상자가 혹시 그 친구인가요? ㄷㄷ

저런 생각 하면서 본인부터 발 뻣고 못잘 듯;

아버님 욕심이 과하십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어요.

부모 봐가며 친구 사겨야ㅠ할듯

k 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