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마일 이메일 문제랑 아래 컴퓨터 화면 깜빡임 냉장고 사례처럼
불가능을 제외하고 남은 것은 아무리 믿을 수 없어도 진실이라서.....
이게 대체 왜 이러는건지 알아내는데 너무나도 많은 노력이 필요함. 그나마 저정도면 재현이 가능하니까 다행인데 이상하게도 엔지니어가 같은 환경에서 실행할때만 재현이 안되는 문제도 있으니 더더욱 힘든거.
500마일 이메일 문제랑 아래 컴퓨터 화면 깜빡임 냉장고 사례처럼
불가능을 제외하고 남은 것은 아무리 믿을 수 없어도 진실이라서.....
이게 대체 왜 이러는건지 알아내는데 너무나도 많은 노력이 필요함. 그나마 저정도면 재현이 가능하니까 다행인데 이상하게도 엔지니어가 같은 환경에서 실행할때만 재현이 안되는 문제도 있으니 더더욱 힘든거.
아니 이게 시발 가능한가? -> 가능하네 시발
아니 이 코드가 그런식으로 작동할수가 있다고? -> 작동하네 시발
아니 이게 시발 가능한가? -> 가능하네 시발
아니 이 코드가 그런식으로 작동할수가 있다고? -> 작동하네 시발
삼전, 엘지 디스플레이, ASM, SK하이닉스 사후처리 다들어가본 입장에서 서술컨데 ㄹㅇ이다.
근데 왜 난 전공이 기계공학인데 이걸 다 이해하는거지??
10여년전 졸업직전이던 나놈은 저걸 이해할수가 없어야 했는데 말이야...
우리집 자동차는 아이스크림 알러지가있어요! (실화)
진짜 신기하다
윈도우 블루스크린도 한번 뜨기시작하면 도대체 뭣땜시 뜨는건지 도저히 알기힘들어서 걍 포맷해버림 ㅋㅋ
블루스크린은 블루스크린에 ㅇㅇㅇ이 문제라고 뜨지 않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살때만 시동이 안걸리는 자동차에 이어.....
그글도 찾아서 본문에 추가할게
접속 실패 처리 기준을 핑 지연시간으로 해놨더니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면 죄다 접속 실패 처리시킨 건가?
ㅇㅇㅇ
아 ...
ㅇㅇ 통신은 광속으로 이동하더라도 0ms만에 처리될수는 없으니, 물리적인 거리가 늘어나면 응답시간이 늘어나는데 이게 너무 작은 값으로 설정되니까 이런 일이 발생함
아니 이게 되네....
그럼 위의 문제는 오라클에서 어나운스 해줘야 되는거아냐? 솔라리스에서 sendmail8이 안정화 배포된 상태에서 sendmail5를 계속 쓴다면..?
아니면 어나운스 됬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설치 감행을 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