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어릴때 햄버거라는 음식이 뭔지 알게해준 딕시랜드 햄버거.. 딕시랜드 새우버거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아직도 그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그 담으로 맛있었던 햄버거는 슈퍼마켓에서 팔던 시큼한 마요네즈 소스가 발려진 동그라미 햄버거.. 가끔 그립네요..
저는 동네 불란서제과점에서 팔았던 500원짜리 햄버거요 ㅋㅋㅋ
계란후라이도 들어있고 케첩맛이었는데 참 귀한 음식이었단.. 바나나 하나에 500원 하던 시절이군요. 햐~~
아.. 그리고 80년대 초반 길에서 팔던 작은 포장마차같이 생긴버거. 250원인가..300원인가 했었는데요.
닭대가리로 만든다고 하던 소문이 ㅋㅋㅋ
그거 맛났는데..
학교앞 건널목 노점 (지붕도 없고 그냥 아줌마가 다라인놓고 길에서 팔았어요)에서 팔던 오이가 들어간 햄버거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코니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