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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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사랑니란게 없어서 다행이다 짤만봐도 괄약근에 힘들어가네
사랑니가 거슬리게 안나면 안빼는것도 괜찮다던데
두가지 의견이 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판단은 각자가...
1. 잘못난게 아니라면 놔둬라 그래야 나중에 어금니가 썩거나 해서 빠져도 양쪽에 이빨이 남아서 브릿지인가(?)하기 쉽다.
2. 제대로 난 사랑니라도 안쪽에 위치해서 관리도 어렵고 충치날 확률도 높고 그렇게되면 어금니에까지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으니 뽑아라
네 대학병원에서 뺐는데 상태 멀쩡하면 뺄필요 없다더라고요
충치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빼고싶지는 않음.
웬만하면 몸에 칼 안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반듯하게 올라왔고 관리를 잘할 수 있다면 그냥 놔둬도 됩니다.
치아 관리 잘하고 딱히 문제 없다면 안뽑아도 되요.
다만 이 사랑니라는게 개로 치면 비글과라 지들 멋대로라서 문제없이 잘 자라다
다른 치아보다 더 길게 자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상당하거든요.
고로 판단은 알아서 .. 왜냐 요것도 생니라서 뽑을때 으..ㅠㅠ
전 아래 사랑니 두 개가 완전 수평으로 누웠는데 자라면서 치아를 밀어서 고르던 치아가 비뚤어졌습니다. 수평으로 나는 분 있으면 후딱 뽑으시길..
사랑니로 어금니 빼고 대용으로 사용할수도 있다란 말도 본거 같네요
저도 저렇게 뺏음 ㅠㅠ 아파 죽는줄 나중에 실밥풀고 밥먹으면 그안에 밥알 들어가고 그랬음 ㅋㅋㅋ
저처럼 제목 안보고 썸넬만 보고 들어오신분?
하나가 매복니였는데 그나마 운좋게 신경다발은 피해있어서 안아프게 꺼내고
나머지 3개가 어금니 치열은 살짝 비틀어놨는데 겉으론 안보이니깐 대충 만족
충치로 어금니뽑고 뽑은 자리에서 사랑니가 나왔어요
사랑니.. 우측 위, 좌측 아래는 나와 있어서 뽑았고 나머지 두개는 완전히 매복인데
굳이 건드릴 필요 없다고 해서 정기 검진만 받는중 입니다.
스케일링이나 정기 검진 꼭 하세요. 방치하면 돈 많이 깨집니다.
양치는 3분 안하면 300만원~
얼마나 오래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답니다.
전동칫솔 추천합니다 사랑니 관리할때 편해요
그래서 섬넬은요??
사랑니 4개가 좀 다양하게 났었는데 ㅋㅋㅋ 그냥 잘자란거 누어서 신경을 누르고 자라는거 숨어있는거 저렇게 절개해서 뽑는거 하나는 군대에서 ㅋㅋ 첫 외박을...ㅠㅜ 사랑니 뽑는데.. 확실히 다 뽑아봐서 그런가...뽑을때 보다...잇몸 부었을때가 더 아팠던 기억이...그리고 뽑고 나서...구멍사이로 음식물 들어갈때 극혐 ㅋ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4/28/bbs/i14176653695.jpg
짠
ㄷㄷㄷ
ㄱㅅ
으 이거 찾고있었는데
윗니에 정상적으로 나온거 아랫니에 누운거 숨은거 다 빼봤는데. 숨어있는건 뽑고나서 2주정도 고생 ㅠㅠ 나머진 아무렇지도않음. 2개는 붓고 아파서 뽑았는데..아랫니 하나는 자꾸 어금니를 밀어서 아랫니치열이 다 흐트러짐 ㅠㅠ 그래서 뽑았ㅂ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