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하급 무사 집안에서 태어난 기요사토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데...
웬 땅꼬마 자객에게 일행이 전원 암살되고
기요사토는 혼자서 끝까지 발악하지만
자객의 뺨에 원한이 담긴 상처 하나를 남기고 결국 사망함
예비 신랑의 죽음을 알게되고 슬퍼하는 신부...
결국 복수를 위해 신랑을 죽인 자객에게 접근하지만.......
오히려 서로 사랑하게 되어버림
기요사토: ㅂㄷㅂㄷ
하지만 사악한 자객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를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음에도 그녀를 베어버리고
신부는 자신의 신랑을 죽인 것을 용서한다는 의미로 칼로 자객의 뺨을 그어서 X자로 만듬
그리고 그녀의 동생인 에니시는 이를 눈앞에서 목격해버리게 되는데.....
대략 10년 후에 누나의 복수를 하기 위해 검술을 익혀서 자객을 찾아간 동생 에니시
하지만 이 자객놈은 새 연인과 친구들을 사귀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과연 동생의 복수는 성공을 할 것인가
는 당연히 실패
주인공이 개새키였네
누나 생각나서 못죽였음. 그래서 막판에 중국 갱 두목이 카오루 쏘려는것도 막음
아...스포!!!ㅠㅠ
주인공이 개새키였네
인벌편?
NTR 극혐
에니시도 카오루부터 죽였으면 복수가 되지 않았으려나
누나 생각나서 못죽였음. 그래서 막판에 중국 갱 두목이 카오루 쏘려는것도 막음
이렇게 보니 진짜 켄신 ㅁㅊㄴ이내 ㅋㅋㅋㅋ
영화에선 상처하나를 토모에가 그은거임?
만화에선 칼이 떨어지면서 그였었는데
OVA판 설정이 그럼
ova는 한번만보고 본지 너무오래되서 기억도 안났네 ㅋㅋ 땡큐
추억편 OVA 꼭 봐라.
사실 저 약혼자 계속 일어나서 덤비지만 않았더라면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던
죽은 척 하면 발도제도 굳이 확킬을
낼 수도 있겠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