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비빌만한 검술 랭커는 길드 끌고 다닌다고 상대 안해줌
거대 파벌이 자기 쫓아오는게 아니꼬와서 협약 맺었는데 일거리가 시원찮음
위대한 항로에 들어오는 신입들도 영 재미가 없음
다른 검술 랭커들 찾아보려고 해도 씹마이너라서 사람 찾는 것도 일임
결국 할게 없어서 하우징에서 농사 컨텐츠나 하면서 심심풀이로 좇밥들 때리면서 놀러다님
그러다가 초보자 구역에서 투구칸에 칼찬 놈을 만나게 되는데...
자기랑 비빌만한 검술 랭커는 길드 끌고 다닌다고 상대 안해줌
거대 파벌이 자기 쫓아오는게 아니꼬와서 협약 맺었는데 일거리가 시원찮음
위대한 항로에 들어오는 신입들도 영 재미가 없음
다른 검술 랭커들 찾아보려고 해도 씹마이너라서 사람 찾는 것도 일임
결국 할게 없어서 하우징에서 농사 컨텐츠나 하면서 심심풀이로 좇밥들 때리면서 놀러다님
그러다가 초보자 구역에서 투구칸에 칼찬 놈을 만나게 되는데...
웬만한 검술 랭커들은 다 길드 들어있고 제일 친한 친구는 길마라서 만나기도 힘들지.
만나려고 시도만 해도 온데서 '매의 눈! ~와 접촉!' 이러면서 난리치니까.
심지어 가능성도 보이는 뉴비였고
투구칸에 무기끼고다닐정도면 중간에 접을거같지도 않고...!
웬만한 검술 랭커들은 다 길드 들어있고 제일 친한 친구는 길마라서 만나기도 힘들지.
만나려고 시도만 해도 온데서 '매의 눈! ~와 접촉!' 이러면서 난리치니까.
심지어 가능성도 보이는 뉴비였고
투구칸에 무기끼고다닐정도면 중간에 접을거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