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2009년 강제동원 피해자 진상규명 위원회, 2015년도 해산하면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
진술하신 할아버지 세 분은 이미 돌아가신 상태고 국가기록원은 왜 잃어버렸는지조차 모름.
당장 조선시대도 실록 보관한다고 사본 몇개씩 만들어서 전국에 뿌려놓고 그랬는데
21세기씩이나 돼서 왜 기록 하나 제대로 간수를 못할까?
다음은 웃대 베스트 댓글
고의 가능성 제기
반면 일부만 분실한 거면 고의는 아니었을 거라는 가능성을 제기하는 댓글도 있네요 그래도 비판은 받아야겠지만
링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509130951870543
관련자 징계해라
박근혜 청와대에서 한 짓거리
몇십년동안 보지못하게 국가기록원에 처넣으려고
빈자리 만든거냐?
답해라! 당시 대통령대행 황교활 새끼야~
씨바 모르면 다여?? 관련자 전부 족쳐서 찾아야지
정말, 한심하다.
윤석렬 팀에 맞기면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 털어서 없는 것도 만들어내서 찾아 낼수 있을꺼 같은데.
아.................
이ㅜ개새.끼들...
국가기록원 죄다 디지털로 서버에 보관하는거 아님?
분실이 말이 되나
심증은 있으니 수사해서 물증을 찾아야 하지 않나?
아직 청산 못한 민족 반역자 새끼들 다 사형시켜버리고 재산 환수시켜야 지금도 정신나가서 나라 팔아먹고있는 벌레들도 보고 겁이라도 먹을텐데 지금 너무 잘먹고 잘 사니까 이꼴난거라 생각해요
친일파 청산좀 제발...
박근혜 시대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일 가능성
웃대댓글 보기전에도 지웠을것 같은 의심이 들었음
쥐나 닭이나 이 나라 팔아먹을 넘들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