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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번역) 어떤 작가의 오컬트 체험담.manga

Gu5tr@ns | 2021/05/17 00:54 16 689

작가님의 허락을 받지 않는 번역물은 올리지 않습니다.

내추럴하게 블랙하면서도 담백한 현실의 이야기가 진짜 공포라는 이야기.

1q1q6q 2021/05/17 00:57
가정사가 제일 공포인 이야기
Gu5tr@ns 2021/05/17 00:59
이미 2년 전부터 있던 일이니까...
거의 2년 동안 함께...
백수라서미안 2021/05/17 01:00
무서운 얘기라면 나는 사격이 끝나고 탄피를 잃어버려서 찾는데 내 건빵 주머니에 탄피 2개가 들어있고
내가 잃어버린 탄피는 1개인데 왜 2개가 있지?
같은 얘기말고는 해줄게 없음
걸어다니는사람 2021/05/17 00:56
무섭다..
루리-1448707037 2021/05/17 00:58
2년 전 일이라는거는 머임
걸어다니는사람 2021/05/17 00:56
무섭다..

(It0gdD)
1q1q6q 2021/05/17 00:57
가정사가 제일 공포인 이야기

(It0gdD)
루리-1448707037 2021/05/17 00:58
2년 전 일이라는거는 머임

(It0gdD)
Gu5tr@ns 2021/05/17 00:59
이미 2년 전부터 있던 일이니까...
거의 2년 동안 함께...

(It0gdD)
백수라서미안 2021/05/17 01:01
아 그럼 오빠가 늘어난거네
나쁘지않군

(It0gdD)
백수라서미안 2021/05/17 01:00
무서운 얘기라면 나는 사격이 끝나고 탄피를 잃어버려서 찾는데 내 건빵 주머니에 탄피 2개가 들어있고
내가 잃어버린 탄피는 1개인데 왜 2개가 있지?
같은 얘기말고는 해줄게 없음

(It0gdD)
Gu5tr@ns 2021/05/17 01:00
공포;

(It0g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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