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산 밀어버렸다

조선 냄새가.

Lh개혁도안되고 수사도 몇명 본보기로 끌어낸거 외에은 다 덮었지눠

딴건 모르겠고.........정권바뀌고 신규원전 건설 재개한다면 지방쪽에는 절대 짓지말길 바라네요...
밀집된 원전만 도대체 몇기인지.........
이번기회에 인천 앞바다 쪽이랑 한강쪽에 하나 지었으면 하네요

이기사 개소리라고 이미 판명났죠
어디다 뿌리지 마세요
진짜 부끄러움

산에 태양광 설치한건 명박이때임
문재인정부 규제강화해서 산에 태양광 설치 못함
그래서 업체랑 소송중임

무슨 식물이~
뿌리에서 오는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를 해요??
완전 개또라이 돌대가리가 올린 글

‘태양광에 망가지는 국토' 드론촬영 취재후기
“태양광하러 땅보러 왔수?”
지난 8월7일 호남지역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남도를 초토화 시켰다. 강이 범람하고 둑이 터지면서 전남 구례읍내 전체가 물에 잠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구례뿐만 아니라 섬진강을 낀 지역은 어느 곳 하나 성한 곳이 없었다. 산사태도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마을을 덮치고 인명피해도 속출했다. 특히 벌목을 하고 산을 깎아 태양광을 설치한 많은 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전국의 태양광 시설을 점검하라는 임무를 받고 취재를 시작했다. 전북 장수군 천천면. 이곳은 국내에서도 오지로 꼽는 곳이다.2019년 국정감사에서 산림훼손이 많은 곳으로 지적을 받은 곳이다. 정보를 수집하고 태양광 시설 현장을 위성지도로 확인했다. 장수군 천천면에 들어서자 이 곳 저 곳에 태양광 시설이 엄청나다. 먼저 위성사진으로 가장 심각한 곳이 반월마을 인근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보이지 않는다. 인근 주민에게 위치를 물어보니 경계의 눈초리로 쏘아보며 한마디 하신다. ”태양광 하러 땅보러 왔수?” 지역주민들이 반감을 드러낸다. 일단 드론을 올려보기로 했다. 고도를 서서히 올리자 처참하게 깎여 나간 산자락에 시커먼 패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옆에는 그보다 더 넓은 면적이 벌목이 된 채로 속살을 드러냈다.

또 그놈의 북한 ㅋㅋㅋ

생물다양성은 개나줘버렷~~
그리고 외래종을 심는다.... ㅡㅡ;;

임야를 많이 가지고 계신분을 알고 있는데....
이건 문정부에서만 한게 아님
꾸준하게 산림청에서 하는 일~
한 20년 전에도 무슨 병충해에 강한 나무를 심는다던지
경제성이 좋은 나무를 심는다던지 명분들이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