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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눈에 저렇게 보이신다면
환각증상이오니 어서 병원으로 가십시오
쉽지않음
실제로 저렇게 안보이긴 하지만 ㅋㅋ 맞는 표현이긴 함
social anxiety는 정신장애야
내향적이면 장애인이냐..
리멤버미 2021/05/15 14:56
실제로 눈에 저렇게 보이신다면
환각증상이오니 어서 병원으로 가십시오
NSAFRSXPL 2021/05/15 15:01
환각은 아니더라도 저런류의 장애가 있거나 증후군 있으면 저정도 급으로 느껴지긴함.
루리웹-2166016956 2021/05/15 15:02
댓글에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루리웹에 새로 가입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바로 루리웹 사이트 해킹으로 정지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
.
천안 불당동의 8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
※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도 또한 막아왔습니다.
.
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경찰홍보글(사진첨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
.
.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이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
절망폭망 2021/05/15 15:02
존나 세상 살기 편해서 좋겠다 나도 댓글만 달면서 살고 싶다
루나시온 2021/05/15 14:57
실제로 저렇게 안보이긴 하지만 ㅋㅋ 맞는 표현이긴 함
야겜맨 2021/05/15 15:01
쉽지않음
렉신 2021/05/15 15:02
내향적이긴 한데 마지막 두개 빼곤 아닌거 같은데
닉네임을달라 2021/05/15 15:02
social anxiety는 정신장애야
내향적이면 장애인이냐..
루리웹-3363977949 2021/05/15 15:02
키오스크만세
Mr. ANG 2021/05/15 15:02
(한심)
Taurine powered 2021/05/15 15:02
막짤은 다 그런거 아니었어?
닼린이 2021/05/15 15:03
첫번째는 대강 이해 간다. 일하는데 나한테 전화 오면 화들짝 놀라곤 함
흑염소무혈거세혼자하기 2021/05/15 15:04
전화 너무너무너무 싫어.
61000 2021/05/15 15:03
뭔가 한다치면 바리바리 준비했다가 한두개 빼고 필요없다는 소리에 힘 쫙빠짐
파늑 2021/05/15 15:03
아니 저 정도면 바깥활동을 거의 못할수준아닌가 ㄷㄷ
흑염소무혈거세혼자하기 2021/05/15 15:03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저렇게 힘들게 느껴지긴 함
H-D 정리 2021/05/15 15:04
군대 다녀오고 한 동안 취업 준비 하느라 사람들 안만나다 보니깐 ㄹㅇ 저렇게 되더라. 어느 날 편의점에서 봉투 드릴까요에 대한 답을 제대로 못한 나를 보고 충격 먹어서 소모임 동아리 같은데 닥치는데로 참가해서 사람들이랑 억지로라도 이야기 할려는 시간을 갖고 나니깐 나아졌다.
사람들이랑 오랫동안 대화 안하면 진짜 어떻게 대화의 물꼬를 틀지 까먹게 되더라 개인적으론 이런게 진짜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든다.
빌런이면 짤_달림 2021/05/15 15:05
호, 호에에엥...
UniqueAttacker 2021/05/15 15:05
아는 사람 얼굴 제대로 기억 못해서 서운하게 한 적 있었음ㅠ
죄수번호 뭐였지? 2021/05/15 15:05
저런 느낌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