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물건마다 정확한 가격표를 붙여놓는게 필수임
'이거 얼마예요?' 라고 물어봐야 되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뚝심있는사나이2021/05/15 11:50
이거 ㄹㅇ인게
나도 가게 점원한테 굳이 물어보기 전에 와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유행이 어떻고 이러면
다시는 안가고 물건도 안삼
CardCaptor SAKURA2021/05/15 11:51
근데 또 필요할 때 안보이면 곤란해.
걍 적당한 위치에 계셔두세용.
익명-Tg2OTg52021/05/15 11:57
적당한 위치에 계시되 나를 쳐다보지는 마세요
야사시한파랑2021/05/15 11:51
이거ㄹㅇ 사이즈 찾을때나 직원한테 물어보지 그거 아니면 그냥 혼자서 고르고 하는게 편해..
LoLong2021/05/15 11:50
맞아 바지나 잘 맞이야되니까 입어보징
상의는 입어보기귀찮아
s[ ̄▽ ̄]γ2021/05/15 11:50
직원은 사이즈 찾을때만 왔으면...
뚝심있는사나이2021/05/15 11:50
이거 ㄹㅇ인게
나도 가게 점원한테 굳이 물어보기 전에 와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유행이 어떻고 이러면
다시는 안가고 물건도 안삼
익명-Dk3NjQ02021/05/15 11:51
ㄹㅇ 유행 뭔 상관이냐고 난 내가 입던거랑 비슷하거나 맘에 들었던걸로 살거라고 ㅋㅋ
꼬르륵꾸르륵2021/05/15 11:59
유행이 뭔데 ㅋㅋ 내가 사고 싶은거 살 거라고 ㅋㅋ
야사시한파랑2021/05/15 11:51
이거ㄹㅇ 사이즈 찾을때나 직원한테 물어보지 그거 아니면 그냥 혼자서 고르고 하는게 편해..
CardCaptor SAKURA2021/05/15 11:51
근데 또 필요할 때 안보이면 곤란해.
걍 적당한 위치에 계셔두세용.
익명-Tg2OTg52021/05/15 11:57
적당한 위치에 계시되 나를 쳐다보지는 마세요
CardCaptor SAKURA2021/05/15 11:57
ㅋㅋㅋㅋ
찌찌야2021/05/15 11:59
다리우스니?
익명-zgyNDA12021/05/15 11:59
ㄹㅇ 표현이 좀 그럴진 몰라도
딱 그냥 게임 NPC처럼 반응해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더라.
히나나위 텐시2021/05/15 11:51
너무 부담스러웡
레토2021/05/15 11:52
특히 물건마다 정확한 가격표를 붙여놓는게 필수임
'이거 얼마예요?' 라고 물어봐야 되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워드소드블레이드나이프2021/05/15 11:56
가격 물어 보는거 쉽지않음 괜히 용팔이 당할 것같은 느낌
둥칫두둥칫2021/05/15 11:52
제발 날 내버려둬... 알아서 살거니까ㅜㅜ
서태지92021/05/15 11:52
ㅇㄱㄹㅇ
po감마wer2021/05/15 11:56
대충 흐름이
대충 입어보고 적당히 샀는데 좀 길게 입어보니 기장도 미묘하게 안 맞고 뭔가 불편함.
안 입고 쳐박아놓으면 놨지 환불 안 함.
벚꽃푸딩2021/05/15 11:56
옷가게에서 말거는 순간 나갈 타이밍 잡음
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아2021/05/15 11:57
사이즈 가져달라 할때만 반응해주라구 아ㅋㅋㅋ
IWBTB솔그린2021/05/15 11:57
기승전 건물주쉑ㅡㅡ
흑마늘골드2021/05/15 11:57
무신사가 흥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려나
AAKHS2021/05/15 11:57
진짜 그냥 손님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아니면 그냥 있는게 나음...
2021/05/15 11:58
난 절대 옷은 오프라인에서 안 산다
이유는 본문의 일을 너무 겪어서 그럼
와사비시럽2021/05/15 11:58
근데 문의하면 친절히 답변해줘야함. 물어보는거 건성으로 답하거나 공격적으로 하면 이 집 불친절하네 하고 안옴
오리빠에야2021/05/15 11:58
내가 맘에 드는거 찾고 싶은데 자꾸 붙으면 부담스럽지 ㅋㅋ
레드리본군2021/05/15 11:59
들어올때 인사나 해주고 물어볼때 대답만 해주면 돼 진짜 ㅋㅋㅋㅋ
🌛nebula_IC21182021/05/15 11:59
다들 똑같네 ㅋㅋ
익명-zM5MDI32021/05/15 11:59
점원의 시야에 포착되는 순간, 강제 탈출 스택이 빠르게 차오름
익명-DAwOA==2021/05/15 11:59
일본이랑 한국은 뭐 문화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일본 어떤 옷가게 대박난 이유중 하나가 입장시에 손목에 팔찌를 차게 하는데
색갈별로 도움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 내가 물어보면 도와달라 - 그냥 내가 알아서 하겠다 등등 나눠있어서 점원이 팔찌보고 판단한다던데
저런 시스템 도입하면 좋을듯
특히 물건마다 정확한 가격표를 붙여놓는게 필수임
'이거 얼마예요?' 라고 물어봐야 되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거 ㄹㅇ인게
나도 가게 점원한테 굳이 물어보기 전에 와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유행이 어떻고 이러면
다시는 안가고 물건도 안삼
근데 또 필요할 때 안보이면 곤란해.
걍 적당한 위치에 계셔두세용.
적당한 위치에 계시되 나를 쳐다보지는 마세요
이거ㄹㅇ 사이즈 찾을때나 직원한테 물어보지 그거 아니면 그냥 혼자서 고르고 하는게 편해..
맞아 바지나 잘 맞이야되니까 입어보징
상의는 입어보기귀찮아
직원은 사이즈 찾을때만 왔으면...
이거 ㄹㅇ인게
나도 가게 점원한테 굳이 물어보기 전에 와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유행이 어떻고 이러면
다시는 안가고 물건도 안삼
ㄹㅇ 유행 뭔 상관이냐고 난 내가 입던거랑 비슷하거나 맘에 들었던걸로 살거라고 ㅋㅋ
유행이 뭔데 ㅋㅋ 내가 사고 싶은거 살 거라고 ㅋㅋ
이거ㄹㅇ 사이즈 찾을때나 직원한테 물어보지 그거 아니면 그냥 혼자서 고르고 하는게 편해..
근데 또 필요할 때 안보이면 곤란해.
걍 적당한 위치에 계셔두세용.
적당한 위치에 계시되 나를 쳐다보지는 마세요
ㅋㅋㅋㅋ
다리우스니?
ㄹㅇ 표현이 좀 그럴진 몰라도
딱 그냥 게임 NPC처럼 반응해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더라.
너무 부담스러웡
특히 물건마다 정확한 가격표를 붙여놓는게 필수임
'이거 얼마예요?' 라고 물어봐야 되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가격 물어 보는거 쉽지않음 괜히 용팔이 당할 것같은 느낌
제발 날 내버려둬... 알아서 살거니까ㅜㅜ
ㅇㄱㄹㅇ
대충 흐름이
대충 입어보고 적당히 샀는데 좀 길게 입어보니 기장도 미묘하게 안 맞고 뭔가 불편함.
안 입고 쳐박아놓으면 놨지 환불 안 함.
옷가게에서 말거는 순간 나갈 타이밍 잡음
사이즈 가져달라 할때만 반응해주라구 아ㅋㅋㅋ
기승전 건물주쉑ㅡㅡ
무신사가 흥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려나
진짜 그냥 손님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아니면 그냥 있는게 나음...
난 절대 옷은 오프라인에서 안 산다
이유는 본문의 일을 너무 겪어서 그럼
근데 문의하면 친절히 답변해줘야함. 물어보는거 건성으로 답하거나 공격적으로 하면 이 집 불친절하네 하고 안옴
내가 맘에 드는거 찾고 싶은데 자꾸 붙으면 부담스럽지 ㅋㅋ
들어올때 인사나 해주고 물어볼때 대답만 해주면 돼 진짜 ㅋㅋㅋㅋ
다들 똑같네 ㅋㅋ
점원의 시야에 포착되는 순간, 강제 탈출 스택이 빠르게 차오름
일본이랑 한국은 뭐 문화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일본 어떤 옷가게 대박난 이유중 하나가 입장시에 손목에 팔찌를 차게 하는데
색갈별로 도움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 내가 물어보면 도와달라 - 그냥 내가 알아서 하겠다 등등 나눠있어서 점원이 팔찌보고 판단한다던데
저런 시스템 도입하면 좋을듯
샘플만 구비되면 자판기로 팔면 잘 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