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86345
개새2끼야 딸친거 걸릴까봐 대답 안했냐ㅋㅋ
- 페그오 에니매이션 근황 [25]
- 타천사 요하네 | 2021/05/15 14:39 | 1594
- 바다사자.gif [5]
- KUCING | 2021/05/15 00:18 | 1608
- 말딸) 라이스샤워 자궁 큥큥 [9]
- いかりㆍシンジ | 2021/05/14 22:09 | 402
- 배달 떡꼬치 소스 추가 논란 .JPG [15]
- ▶911_turbo◀ | 2021/05/14 20:15 | 1708
- 개지리는 마술.GIF [9]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05/14 17:59 | 1260
- 인생을 건 연기 [36]
- RussianFootball | 2021/05/14 16:14 | 1464
- 헬테이커) 유독 이런 팬아트가 많은걸 보니 [6]
- 보라빛의 은시계 | 2021/05/14 14:23 | 782
- 이건 시발 아무리 봐도 존나 너무하네 [23]
- 동성애를사랑하는비건전사말퓨리온 | 2021/05/14 12:07 | 1745
- 요오망한 도둑 고양이를 보는 표정.jpg [18]
- Mandalorian | 2021/05/15 14:37 | 768
- 5살 의붓아들 목검으로 100대이상 때려 죽임 [13]
- 운이아빠 | 2021/05/15 12:15 | 1508
난 귀신썰인지는 모르겠고 군생활하면서 괴담당사자가 된적은 있었음
GOP 야간 근무 때 일인데
초소 순환근무하면서 늘 평소처럼 사수한테 털리던 날이였음
밀조이동하면서 후반야근무자들은 피곤하니까 쉬라고 만든 밀조초소에
들어가려는데 내 후레쉬가 고장난거임 쌍욕먹고 들어감
완전깜깜해도 의자 둘 책상하나 들어갈 사이즈에 한두번간 곳도 아니라
빛없어도 들어가서 총내려두고 앉아서 개털렷음
그리고 그날 근무 끝나고 아침되서 돌아오니 밀조초소 의자가 소초에 있는거임
다리하나가 부러져있었음
근데 그걸 우리 앞쪽 근무자가 회수했었다는거임 (기왕망가진김에 둘다바꾼다고)
사수랑 내가 밀조초소에 갔을때는 의자가 없었던 상태였던거임
근데 둘다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았었음
사수랑 내가 횡설수설하고 특히 사수가 난리피워서 밀조초소에
적당한 밝기의 랜턴을 두는걸로 협의 봤는데...
대체 둘이 앉았던 의자는 무엇이였을까...
뒤돌면 딱 소변기 있어서 오줌 깔끔하게 지릴수 있었것네
내부자이름을 정확히 말했다는게 무섭내
귀신이 의자없이 고생한다고 엎드리고 있었나보다
남에게 밟히거나 의자처럼 쓰이는거에 흥분하는 살찐 귀신 아니었을까
άνθη επτά 2021/05/15 00:14
뒤돌면 딱 소변기 있어서 오줌 깔끔하게 지릴수 있었것네
공기 청정기 2021/05/15 00:14
ㅋㅋㅋ
공기 청정기 2021/05/15 00:14
내부자이름을 정확히 말했다는게 무섭내
343길티스파크 2021/05/15 00:22
귀신은 안무서운데... 누군가 침입해서 그런거면 더 무섭지 ㄷㄷ
토카이 테이오 2021/05/15 00:15
꺆 커신이얍!!!ㄷㄷㄷ
죄수번호 뭐였지? 2021/05/15 00:16
와
죄수번호-672309915 2021/05/15 00:17
군대얘기치고 짧고 굵네
루리웹-0921439996 2021/05/15 00:18
난 귀신썰인지는 모르겠고 군생활하면서 괴담당사자가 된적은 있었음
GOP 야간 근무 때 일인데
초소 순환근무하면서 늘 평소처럼 사수한테 털리던 날이였음
밀조이동하면서 후반야근무자들은 피곤하니까 쉬라고 만든 밀조초소에
들어가려는데 내 후레쉬가 고장난거임 쌍욕먹고 들어감
완전깜깜해도 의자 둘 책상하나 들어갈 사이즈에 한두번간 곳도 아니라
빛없어도 들어가서 총내려두고 앉아서 개털렷음
그리고 그날 근무 끝나고 아침되서 돌아오니 밀조초소 의자가 소초에 있는거임
다리하나가 부러져있었음
근데 그걸 우리 앞쪽 근무자가 회수했었다는거임 (기왕망가진김에 둘다바꾼다고)
사수랑 내가 밀조초소에 갔을때는 의자가 없었던 상태였던거임
근데 둘다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았었음
사수랑 내가 횡설수설하고 특히 사수가 난리피워서 밀조초소에
적당한 밝기의 랜턴을 두는걸로 협의 봤는데...
대체 둘이 앉았던 의자는 무엇이였을까...
죄수번호 뭐였지? 2021/05/15 00:22
귀신이 의자없이 고생한다고 엎드리고 있었나보다
루리웹-7420777725 2021/05/15 00:23
남에게 밟히거나 의자처럼 쓰이는거에 흥분하는 살찐 귀신 아니었을까
호모는아닌데꼴림 2021/05/15 00:23
sm플레이 생각나네
호모는아닌데꼴림 2021/05/15 00:23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자본주의의 돼지가 생각나...
공기 청정기 2021/05/15 00:23
호국영령이ㅠ
쀼잉뽀잉 2021/05/15 00:24
귀신 : 뭐지 싯팔...? 왠 짬덩어리 두놈들이 왜 우리를 깔고 앉는거자...?
보미군 2021/05/15 00:24
야씨 이걸로 글썼으면 베스트갔다 어서 작성해라
쓰읍킁카킁카 2021/05/15 00:23
우리 관물대 중에 누웠다하면
가위 안눌리는 사람도 가위 눌리거나 최소한 악몽 꾸는 자리 있었음
거기서만 자면 꿈의 시작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