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가 소비자들에게 자회사의 제품에 관련해서 자랑하는 건 광고이고
소비자가 제품 관련해서 장점이나 단점 등을 이야기하는 건 리뷰/품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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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구분..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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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았냐 안받았냐가 있죠.
네, 당연히 그렇죠..
보험회사 광고영상들이 그런 형식이 많은 것 같더군요.
가상의 소비자들을 출연시켜서 상품을 자랑하는 그런 형식의 광고..
그 외에도 돈 받고 상품자랑을 대행하면 광고에 속하겠죠..
리뷰 품평은 광고가 아닙니까...?
예를 들어,
영화평론가들의 평론을 광고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평론을 가장한 광고는 종종 있을 듯 싶습니다.
판매증진에 협조하면서 금전거래가 있다면 광고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말을 듣고보니 광고가 안될수도 있을것같네요..돈을 받고했다면 확실하겠고
안받더라도 광고가 될수는 있겠지만 모든 품평과 리뷰가 광고인것은 아니다. 이정도가 맞을까요?
업체에서 제품받아 리뷰쓰고 리뷰비따로 받고 온라인에 올리면 그건 광고죠.
개인 홍보.. 인가봐요 근데 저 분이 하시는 건 좀 너무 많네요 ㄷㄷ;
일단 연세가 좀 되나 봅니다 선전이라..
ㅜ.ㅜ 뭔가 저분 입장에서만 상당히 순수한 의도인 거 같긴한데 아무래도 그걸 받아주기엔 한계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거 같네요.. ㅋㅋ; 과거에 하셨던 거 까지하면 순수하게 봐주기엔 너무 먼길을 지나친 거 같아요 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