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동생이 아껴놓은 쭈쭈바 뺏어먹는 나쁜 누나
아내를 위한 깜짝선물을 준비하는 애처가 아버지와, 효심 깊은 딸
남매가 힘을 모아 서프라이즈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답니다
게임 고수인 누나 친구들과 신나게 대전중인 동생군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 캠페인 중입니다
미아를 돌봐주는 착한 누나들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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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누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해당 케릭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봐도 '내 동생 고추 진짜 큰데 보러올래?' 였는데... 말야.
나도 리얼인생게임 할래요
해당 케릭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ㅅㅅ게임해야지
오고곡 아직 안가써어요오~
어떻게 봐도 '내 동생 고추 진짜 큰데 보러올래?' 였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