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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씨 아버지 근황.txt
실족사로 결론 나오면 안되는 모종의 이유가 있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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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술먹고 물가 주변에서 구토를 한다거나 소변을 본다거나 하면서 물에 빠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처음부터 그 친구가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면 단순익사사고로 벌써 끝났을거같은데 말이죠..
그 친구도 꽐라였던 것 같은데요. 기억이 나야 협조를 하죠.
이런 여론을 만든 사람은 결국 아버지죠. 자충수네요
정말 목격자가 나오면 그 사람은 엄청난 비난을 받겠네요.
왜 죽어가는 사람을 안구했냐고
어떤 증거가 나와도 인정못하실듯...
저분 입장에서는 저게 당연한거죠. 의문의 시간이 40분으로 좁혀진거는 손군 아버지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한 아버지였으면 대충 넘어갔을거 같네요.
노력한 것은 맞는데...
그 결과가 별반 달라지지 않았을 뿐더러 애매한 사람들 살인자로 몰고 있는 상황인 것은 큰 문제죠.
증거가 뭔들 저사람 입장에서 범인은 무조껀 친구인듯 아니 친구여야 되는듯
둘다 물가로 자리 옮겨서 자다가 손씨는 굴러떨어져서 물에빠지고
친구는 너무 위험하게 경사로에서 자고있어서 지나가던 행인이 흔들어깨웠다고 증언한거 보면
친구가 죽인게 아니라 사고사 같습니다 너무취해서 자기들이 어디에 누워있는지
몰랐던거 같아요
술먹고 물에 빠져 죽어 이렇게 이슈된 뉴스도 첨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