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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보고 쓰는 프랑스군 악폐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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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스텐은 군대에서 포탄 등의 재료로 쓰이는데,

 

프랑스군에서

1994년에 급성 텅스텐 중독이 발생했음

 

 

원인 : 신병 신고식으로

막 발사한 155mm포신에 와인을 붓고

흘러내리는 와인 250ml을 받아마심

 

 

치료 : 22일간 투석

 

 

 

이 사건으로 프랑스군은

인류 사상 최초로 급성 텅스텐 중독을

일으켰다는 기록을 남김

댓글
  • 사렌마마 2021/05/13 15:31

    평상시에 텅스텐을 중독될 정도로 쓸 일이 없으니 희귀 케이스지

  • 루리웹-0468433528 2021/05/13 15:23

    열화 우라늄탄 썼으면....

  • 세ㅍ 2021/05/13 15:34

    그랑제꼴 신입생 똥군기도 장난아님 ㅋㅋ

  • 방사능 대추차 2021/05/13 15:35

    아 저래서 6주만에 독일에게 파리 따였구나


  • 루리웹-0468433528
    2021/05/13 15:23

    열화 우라늄탄 썼으면....

    (r0nBUN)


  • Hawawa여고생쟝
    2021/05/13 15:34

    푸틴 : ?? 왜 따라함?

    (r0nBUN)


  • 사렌마마
    2021/05/13 15:31

    평상시에 텅스텐을 중독될 정도로 쓸 일이 없으니 희귀 케이스지

    (r0nBUN)


  • 세ㅍ
    2021/05/13 15:34

    그랑제꼴 신입생 똥군기도 장난아님 ㅋㅋ

    (r0nBUN)


  • 에스텔라하이츠
    2021/05/13 15:34

    프랑스가 원래 신입빵(?) 뭐 그런 문화 있음.

    (r0nBUN)


  • 비누있니?
    2021/05/13 15:34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든 수준..

    (r0nBUN)


  • LegenDUST
    2021/05/13 15:35

    '인류 사상 최초'
    ??? : 아니 왜 텅스텐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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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 대추차
    2021/05/13 15:35

    아 저래서 6주만에 독일에게 파리 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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