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안에 약물을 주입하는 게 아닌
약물을 피부에 바르고 주사기 바늘로 찔러서 흡수하는 경피용
사람에 따라 흉터가 안 보일 수도 사진처럼 성인이 되도 남는 사람이 있음
소아과에서만 접종할 수 있고 비용이 있음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어깨에 자국 하나가 남는 피내용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주사기 안에 약물을 주입하는 게 아닌
약물을 피부에 바르고 주사기 바늘로 찔러서 흡수하는 경피용
사람에 따라 흉터가 안 보일 수도 사진처럼 성인이 되도 남는 사람이 있음
소아과에서만 접종할 수 있고 비용이 있음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어깨에 자국 하나가 남는 피내용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불주사의 유래는 1회용 바늘이 귀하던 시절 바늘을 불에 지져서 소독하고 재사용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저건 이마에 해보고 싶다
저거 가지고 애들끼리도 서열나눠서 사회문제로 뉴스 나온 적 있다
소아과에서 맞춘애랑 보건소에서 맞춘 애 자국이 틀려서
그걸로 보건소에서 맞은 애들 거지라고 놀리는 거 땜에
헐.. 진짜 별거로 지랄인 시대야
크리...링?
나 아직도 맞은 흔적 남아있음 분화구 처럼
불주사의 유래는 1회용 바늘이 귀하던 시절 바늘을 불에 지져서 소독하고 재사용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저건 이마에 해보고 싶다
크리...링?
요즘애들은 다 이거맞지
저거 이마에 맞으면 크리링임?
저거 가지고 애들끼리도 서열나눠서 사회문제로 뉴스 나온 적 있다
소아과에서 맞춘애랑 보건소에서 맞춘 애 자국이 틀려서
그걸로 보건소에서 맞은 애들 거지라고 놀리는 거 땜에
헐.. 진짜 별거로 지랄인 시대야
ㄷㄷ
와… 지랄같네.
어릴때 불주사라는 이름 듣고 진짜로 불에 달궈서 맞추는줄 알았지....
아니었어?
의학은 발달했는데 흉터가 왜 더 많아지냐... 안없어지는 사람은 컴플렉스 될거같은데..
내가 맨날 여동생한테 니 팔에 크리링 이라고 하는데. ㅋㅋ 일단은 피부랑 같은 색이라 알고 보지 않는한 잘 안보임
요즘이라기엔 올해 25살인 동생도 저건데…
불주사도 여러가지 아닌가요?
제 딸래미는 다른거 맞췄는데요.
그래서 사우나 가보면 그 사람 나이가 대충 가늠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