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까지 같이 목욕 시켜주나요?ㄷㄷ
https://cohabe.com/sisa/1983837 딸과 몇살까지 목욕하나요? JS | 2021/05/12 23:23 10 669 유치원까지 같이 목욕 시켜주나요?ㄷㄷ 10 댓글 검볼 2021/05/12 23:24 아들뿐이라... ㅠㅠ (NvVSPX) 작성하기 JS 2021/05/12 23:27 아빠랑 같이 목욕탕 갔던 기억이 나네요 ^^ (NvVSPX) 작성하기 박광자 2021/05/12 23:27 작년 9살까지 했는데 10살되니 조심하게 되는듯요 (NvVSPX) 작성하기 JS 2021/05/12 23:28 덧글 감사합니다 (NvVSPX) 작성하기 박광자 2021/05/12 23:33 아 먼가 아쉬워요. 가족탕 가는거 좋아한데 마지막 가족탕을 이번 겨울에 못간거 같아서 ㅠㅠ (NvVSPX) 작성하기 배두나랑신세경짱 2021/05/12 23:27 현직 5살 유치원 입학한 딸내미 아빠인데 금년부터 같이 목욕은 안하고 목욕 시켜주기만... (NvVSPX) 작성하기 JS 2021/05/12 23:29 저는 6살인데 목욕을 놀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ㄷㄷ (NvVSPX) 작성하기 배두나랑신세경짱 2021/05/12 23:38 저희딸도 욕조에 물 받아주면 30분은 잘놀아요 ㅋ (NvVSPX) 작성하기 토토로냐 2021/05/12 23:29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요 (NvVSPX) 작성하기 JS 2021/05/12 23:30 일단 저도 이 정도 생각을 하고 있어요 (NvVSPX) 작성하기 ♥유지유현유준♥ 2021/05/12 23:30 저는 초등2학년까지요.. 10살이네요,, 근데 지금 중 1인데 목욕 끝나면 그냥 벗고 방에 들어가요 ㅜㅜ;; 남동생 둘 있는데,, 남자로 안보는듯.. 근데 이 아들들도 여자로 안보는 듯,, 혼란스럽답니다.. (NvVSPX) 작성하기 JS 2021/05/12 23:32 서로 편한 분위기 같아요 (NvVSPX) 작성하기 롱고니 2021/05/12 23:30 8살인데 아직 같이 목욕합니다 ㄷㄷ (NvVSPX) 작성하기 JS 2021/05/12 23:32 약간씩 차이가 있군요 ㄷㄷ (NvVSPX) 작성하기 리아호나 2021/05/12 23:32 초2 내내 같이 하다가.. 올해 초3 되어선 제가 좀 슬슬 피하게 되는 듯. ㅎ (NvVSPX) 작성하기 JS 2021/05/12 23:34 그떄 가바야지 다를수도 있겠군요 ㄷㄷ (NvVSPX) 작성하기 [D700]님프 2021/05/12 23:37 초4인데 가족탕 가는데요...ㄷㄷㄷㄷ (NvVSPX) 작성하기 관악산폭격기 2021/05/12 23:38 6살부터 엄마랑 목욕시켰어요 (NvVSPX) 작성하기 nikon 2021/05/12 23:43 지인 여자애가 고등학교때까지 아빠가 씻겨줬다는 얘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음. 그 얘기를 듣고 경악하는 우리를 이해못하는 그 애 태도가 더 경악스러운 상황이었단 (NvVSPX) 작성하기 박광자 2021/05/12 23:48 헐 ㅎ ㄷ ㄷ ㄷ ㄷ 일본 아이돌이 중학교때 아빠랑 어쩌고 저쩌고 나왔을때도 이해 못했는데 ㅎ ㄷ ㄷ 하네요. 니콘님이 이야기 하니 신뢰는 가는데 와~~ (NvVSPX) 작성하기 히아니아 2021/05/12 23:50 지금 7세인데 오늘도 제가 씻겨줬단... (NvVSPX) 작성하기 LoveIsGod 2021/05/12 23:51 ㅎㄷㄷ (NvVSPX) 작성하기 아싸라비아호잇호잇 2021/05/12 23:52 저는 초등학교 가면서 부터 안해요 그전까지는 제가 전담 하다 이제 하면 안될거 같아서 (NvVSPX) 작성하기 행복한쭌 2021/05/12 23:52 어쩐일로 답글이 있네?? (NvVSPX) 작성하기 수시아 2021/05/12 23:53 저 샤워하고 말리는데 쉬한다고 문열더니 아빤 왜 똥쌌냐고 여섯살짜리가 그말해서 충격 ㅜㅜ (NvVSP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vVSP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캐논동 힘내세요 [8] No.99_ALITA | 2021/05/13 21:38 | 380 이건 대체 뭘 하려던거냐 [10] 알바아론 | 2021/05/13 19:37 | 1214 남자의 제일 무서운 단계 무욕 [8] 불멸아이유 | 2021/05/13 17:36 | 704 극장 81곳 폐업 [10] 레드포스트 | 2021/05/13 15:52 | 1018 머스크 : 사업 자금 고맙다 코인러 브로들아 [29] 이것이절구인가 | 2021/05/13 13:49 | 1570 사이버펑크2077의 하시모토 칸나 [15] 페도치료사 | 2021/05/13 11:32 | 1353 할머니가 가져온 동전은 반짝반짝 빛난다 [5] 감동브레이커★ | 2021/05/13 09:13 | 1553 헬테이커) 스포) 삘받아서 로어마스터 그려봄 [9] 지늬니 | 2021/05/13 03:29 | 1613 10년만의 커플폰 JPG [19] 601호아저씨 | 2021/05/12 23:41 | 685 말딸)트레이너로 망상하는 암컷 [8] 꼬르륵꾸르륵 | 2021/05/12 21:22 | 1002 올해 들어 가장 인식이 변한 동물 중 甲.jpg [16] 코러스* | 2021/05/12 19:03 | 1112 전쟁의 허망함 [16] 로젠다로의 하늘 | 2021/05/12 16:46 | 1455 뉴질랜드 조폭 [23] 김똑딱 | 2021/05/12 14:33 | 519 변호사 단톡방에서 불법음란물 유포, 제작자는 사망.JPG [7]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05/12 12:28 | 407 « 9061 9062 9063 (current) 9064 9065 9066 9067 9068 9069 90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바나나를 끓이면?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애니 진입장벽 甲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잘 먹던 여자 동기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LG 근황.news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아들뿐이라... ㅠㅠ
아빠랑 같이 목욕탕 갔던 기억이 나네요 ^^
작년 9살까지 했는데 10살되니 조심하게 되는듯요
덧글 감사합니다
아 먼가 아쉬워요. 가족탕 가는거 좋아한데 마지막 가족탕을 이번 겨울에 못간거 같아서 ㅠㅠ
현직 5살 유치원 입학한 딸내미 아빠인데
금년부터 같이 목욕은 안하고 목욕 시켜주기만...
저는 6살인데 목욕을 놀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ㄷㄷ
저희딸도 욕조에 물 받아주면 30분은 잘놀아요 ㅋ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요
일단 저도 이 정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초등2학년까지요.. 10살이네요,,
근데 지금 중 1인데 목욕 끝나면 그냥 벗고 방에 들어가요 ㅜㅜ;;
남동생 둘 있는데,, 남자로 안보는듯..
근데 이 아들들도 여자로 안보는 듯,,
혼란스럽답니다..
서로 편한 분위기 같아요
8살인데 아직 같이 목욕합니다 ㄷㄷ
약간씩 차이가 있군요 ㄷㄷ
초2 내내 같이 하다가.. 올해 초3 되어선 제가 좀 슬슬 피하게 되는 듯. ㅎ
그떄 가바야지 다를수도 있겠군요 ㄷㄷ
초4인데 가족탕 가는데요...ㄷㄷㄷㄷ
6살부터 엄마랑 목욕시켰어요
지인 여자애가 고등학교때까지 아빠가 씻겨줬다는 얘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음.
그 얘기를 듣고 경악하는 우리를 이해못하는 그 애 태도가 더 경악스러운 상황이었단
헐 ㅎ ㄷ ㄷ ㄷ ㄷ 일본 아이돌이 중학교때 아빠랑 어쩌고 저쩌고 나왔을때도 이해 못했는데 ㅎ ㄷ ㄷ 하네요. 니콘님이 이야기 하니 신뢰는 가는데 와~~
지금 7세인데 오늘도 제가 씻겨줬단...
ㅎㄷㄷ
저는 초등학교 가면서 부터 안해요
그전까지는 제가 전담 하다 이제 하면 안될거 같아서
어쩐일로 답글이 있네??
저 샤워하고 말리는데 쉬한다고 문열더니 아빤 왜 똥쌌냐고
여섯살짜리가 그말해서 충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