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봐…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
https://cohabe.com/sisa/1984114
할머니가 가져온 동전은 반짝반짝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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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돈세탁입니다
(감동브레이크)
그냥 할무니 맛있는거 사 잡수시지...ㅜㅜ
할무이~~~ ㅜㅜ
왜 선한 사람은 차마 안쓰러워 눈물나게 착하고,
악한 사람은 당장 최고의 고통속에 죽어도 분이 안풀릴정도로 못되고 악랄한거야...
좀 적당히 착하고, 나빠도 한편으로 이해할 수는 있을정도만 하면 안되는건가??
아.. 할머니 맘 쓰심이 너무 고와서 되려 안쓰럽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