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장단점이나 퀄리티를 떠나서 작가들이 검수와 브레이크가 없음
짤의 미티가 그 브레이크가 없는 대표사례
참고로 짤의 토끼는 실존인물 여성작가(정다정)의 캐릭터인데 저런 묘사를 해놨음. 그리고 그게 연재되었고
윤고딕 72pt처럼 검수가 부족한 사례도 있고. 어쨌거나 어떤 장치가 필요하긴 함.
편집자 장단점이나 퀄리티를 떠나서 작가들이 검수와 브레이크가 없음
짤의 미티가 그 브레이크가 없는 대표사례
참고로 짤의 토끼는 실존인물 여성작가(정다정)의 캐릭터인데 저런 묘사를 해놨음. 그리고 그게 연재되었고
윤고딕 72pt처럼 검수가 부족한 사례도 있고. 어쨌거나 어떤 장치가 필요하긴 함.
제일 빡치는 건 돈도 많으면서 편집 인력 아낀다는 것.
본인 피셜은 허락 받았다고 했지만 정다정과는 마찰이 있었고 그 이전에 허가고 나발이고 발상부터가 정신나간 케이스라...
저 토끼가 작가 자캐인데
작가가 여자임
근데 저런 표현을 함
당연히 협의도 없었음
본인이 불쾌함을 표명해서 문제가 됐었음
아니 이거 진짜임?
애내 연재허락도 들쭉 날쭉임 받아보고 꼴에 세세하게 따져보고 한다더라
저 토끼랑 협의없이 그려져서 문제인거야>?
성희롱이잖
저 토끼가 작가 자캐인데
작가가 여자임
근데 저런 표현을 함
당연히 협의도 없었음
본인이 불쾌함을 표명해서 문제가 됐었음
본인 피셜은 허락 받았다고 했지만 정다정과는 마찰이 있었고 그 이전에 허가고 나발이고 발상부터가 정신나간 케이스라...
아 그림 다시보니ㄸ까 사랑의 꿀을 떨구고 있었네 ㅁㅊ
아니 이거 진짜임?
네
저 당시에 꽤 논란 있었지
제일 빡치는 건 돈도 많으면서 편집 인력 아낀다는 것.
애내 연재허락도 들쭉 날쭉임 받아보고 꼴에 세세하게 따져보고 한다더라
편집자가 있고 없고 차이가 있나 싶을 정도임.
군대로 비유하자면,
붕어빵병 자리 만들어서 사람 채워넣고 월급 주고 있는 거 같은 느낌.
미티하면 인중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