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처음부터 다시해야할것같습니다.
첫날 내가직접 본 뉴스입니다.
"친구A씨는 용의자가아니고 수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경찰 잘못집은것땜에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듯요.
웃긴게 이렇게 국민의 관심이 큰데
관계자가 직접 나와서 브리핑한것도없고
계속 국민들 ~~너희들 소설쓰지마 이러는데
시민들이 찾아내는증거가 더 팩트니
결정적 증인은
사진에보면 뒤에3명 술마시잖아요.
이들이 진실에 가장 근접할거같아요. 이후 몇분 혹은 한시간만에 경직을풀고 실수로 한강에 빠졌다? 이러니 경찰수사를의심 안할수가있나요?
https://cohabe.com/sisa/1983591
손정민씨 한강사망사건 유력한 목격자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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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상태로 보이나요?전 축늘어진 상태로 보이는데.
저상태에서 축처졌다면 오른팔관절이 꺽였겠죠.
그리고 어깨도보면 90도로 힘이잔뜩들어가있는것처럼보이구요.
저자세 해보세요 팔꿈치가 꺽이는지.. 술취한 친구들 잠들때 전형적 자세인데 무릎사이 손끼고 잠들죠..저러다 갑자기 토하기도.. 저정도로 마시는 친구 몇 있어서 업고 강의실 작업실 까지 여러번 업어봐서..
뭐 그렇게생각할수도있을거같아요.
미동이있는지 없는지는 동영상이아니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눈이 셋이 이리보는데 뭔가하기엔 의심적이긴합다
사실 의심 하면 한도 끝도 없죠. 전 아버지 맘은 이해는 가요 근데 사실은 좀 다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같은 장면도 해석은 완전 다를수 있거든요.
결과는 사실 경찰도 이쯤되면 대충 못하죠.. 근데도 용의자로 생각하는 친구를 구속 수사도 못하고 안하는건 아무것도 확실한건 없다는 거죠 기본적으로 동기가 있어야 하는데 동기도 못찾은거 같고 우발적으로 일어난 뭔가ㅜ잇다면 주변에 목격자가 꽤 많은 상황이라.. 누가 보더라도 봤으니 증인이 나오겠죠
저도 그냥 늘어져서 자는것 처럼 보이네요
가마니 지켜보고만 있으면 댑니다.
경찰의 수사가 10일지나도록 뚜렸하지않고
정민씨 아버지가 여러곳에 제보하고 영상올리고
관심의 메세지를보내니 여기까지온거죠
가만 보면 벌레들이 더 난리인듯...
이 글쓴이도 지난글 보니 경력 화려하네요
ㅋㅋ 자기도 자게이 질하면서..
뭔가 나는 다르다 생각하는사람들은...
참 .. 벌레라는표현을 쉽게하는그대는
너만할까?~ㅋ
ㅋ 방구석 코난들 납셨다 진짜~!
경찰욕하니까?
이게 혹시 정권욕하는것과 관련이되는지요?
코난이 기분 나쁘면 중년탐정 김전일로
ㅎㅎㅎ
아~~~~~
제 눈에도 경직으로는 안 보입니다.
이부분은 좀 의견이 분분하너요.
의심되는게
경직 vs 아니다
쏘주1병에 이렇게까지
몇분전 영상촬영하다 갑자기 뻣음?
이상합니다.
진짜 의심이 생길수밖에.. 김웅기자님은 약? 이라고하는데 그렇다면 이유는?
소설일수밖에없네요. 미궁에 미궁이니
사진으로 보면 긴옷이라서 판가름이 잘 안되지만... 저 자세로 한 번 누워보시면 팔이 절대로
일직선으로 뻗어지지가 않아요. 왼팔이든 오른팔이든 조금이라도 굽히게 되어 있어요..
일단 사진상에서는 두팔다 쭉 뻗어있는 상태이구요. 일단 긴옷이라 판별이 잘 안되지만요
저는 이런행위를떠나서
친구부모님이 취한아들친구찾으러 한강에왔다는거..
이게 잴이해가 안됩니다.
어느 의견을보니 지금 이게 사건인지 사고인지 확정이 안된상태라그렇다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