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등에 난 여드름?

프로막말러 2017/04/26 22:13

어서 짜요! 아프던 말던!!
시원 죽죽 나올 듯 싶네요.

더러벙 2017/04/26 22:16

모공이 화알짝 열렸네요. 씨원하게 짜 주세요.
아픈만큼 시원해져요.

밀리미리 2017/04/26 22:16

갖고싶어요~~+_+

나비는냐옹 2017/04/26 23:06

와 실시간 영상으로 보고싶네여...

우우링 2017/04/26 23:33

블랙홀같아요.... 푸르딩딩한 주변의 살까지...
준비가 된 듯 보입니다! 짜세요!

집에가고싶머 2017/04/27 00:48

이상하게생겼는데...피부과가서 짜달라구해요ㅠ 염증생기거나 덧나면 어떡해요

벚꽃향기 2017/04/27 01:24

.

소녀소녀해 2017/04/27 01:59

뷰게에서 항상 코팩, 피지,귀지, 여드름 짜는거 검색해서 보는게 하루 마지막 일과 입니다.
나 화나기전에 실시간으로 올리시길 바랍니다.

늅늅010 2017/04/27 02:30

뷰게로 오세요 !!
짜기 전 후 나온 내용물 필수첨부 입니다!!

2442 2017/04/27 02:32

피지낭종 같은데 피부과가서 째세여.
집에서 혼자 짜다가 주변 조직에 염증 생기는 경우가 많데여

대역전4Life 2017/04/27 02:35

이건 집에서 짤 규모가 아닌거 같어요
궁금하긴 한데....
병원가서 쨰야될거같음 ㅠ

쿵코앜우쾅 2017/04/27 02:41

저정도면 피지낭종같은데...

입니다만 2017/04/27 02:41

이미 다 짠거 아니에여? 저 구멍은 씨앗까지 나온 깨끗한 화면인데!!

이집트 2017/04/27 02:55

잘못 건드리면 저처럼 전신마취하고 종합병원가서 수술하는 수가 생깁니다. 병원가세요 걍

chanceux 2017/04/27 03:06

저거 구멍의 상태를 봐선 위험한데요. 병원가서 째야 되겠는데요

솜브라 2017/04/27 03:16

피부과 가서 짜셔야 할것같아요
구멍에 비해 내부 피지가 많을거 같아요

메론크림빵 2017/04/27 03:16

음... 일단 당장에라도 제가 짜드리고 싶지만
꼭! 병원에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구요
저는 대리만족하러 유튭영상 보러갑니당ㄷㄷ
어후 산드라리!٩( ᐛ )و

파랗색 2017/04/27 03:27

으아니!! 폰 화면 드래그하다 그만 뒷북을 눌러버렷어요ㅠㅠ 뎨둉해여유ㅠㅠ
넘나 휴화산 같은것이 병원을 가시는게
제일 낫지않을까요?

Soldier:76 2017/04/27 04:00

어디서 짜든 후기부탁드립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 2017/04/27 04:03

화산 같이 생겼네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soup 2017/04/27 04:18

저런건 집에서 하지 마시고 꼭 병원가세요.

내일또만나요 2017/04/27 04:22

활화산 같기두하고 달 분화구 같기도하고

잘생기면다오빠 2017/04/27 06:03

딱 봐도.. 집에선 건드리면 안되는 포스가 폴폴
피부과가셔요

yobbo 2017/04/27 07:40

유두함몰이네요

별일없이산다 2017/04/27 08:31

이정도면
병원 방문하세요...
잘못하면
아플뿐더러 감염이..

그레첸 2017/04/27 10:11

아....아 손대고 싶다....아 내손이 이끌린닼ㅋㅋㅋㅋ내가 하고싶지만 안전하게 병원 가시는게 좋아여 ㅠㅠ

ㄴㄴㄴㄴㄴㄴ 2017/04/27 11:19

그거 말고 아래껄 짜요
제발 짜요 ㅠㅠ

방법이없다 2017/04/27 11:24

피지낭종이에요 피부과보다는 외과 가세요 완벽히 제거하려면 째고 들어내야 되는데 외과가 나아요 전 가슴 밑 쪽에 생겨서 피부과 갔더니 짜 줄 수는 있는데 그러면 재발하기 쉬우니 외과 가라는 소리 들어서 외과 가서 치료 받았어요 착색은 좀 남았지만 재발은 안 하네요

핸슨 2017/04/27 12:51

저희집 오랑우탄이 아파서 그러는데 빨리 짜시고 후기 좀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현기증 나요~

오드 2017/04/27 12:53

여드름보단 피지낭종... 병원 가서 쭈욱 짜내고 안의 뿌리랑 주머니까지 모두 뽑아내야하는 수술을 받으셔야 함다 저정도면...

ㅇㅇ. 2017/04/27 12:53

헐. 무서운 거였네요. 저는 목에 저것보다 큰 게 났는데 없어지겠지하고 계속 묵혀뒀었거든요. 짧으면 몇 개월? 길면 년 단위로?
어느 날 목 만지다가 너무 신경쓰여서 눌렀는데 피지가 좌악. 짜면 짜는대로 계속 나와서 완전 신기하고 시원했던. 하나도 안 아팠었어요.

드륵드륵흠칫 2017/04/27 13:03

부황한번 떠보고싶다 ㅎㅎㅎㅎ

아웰아크 2017/04/27 13:05

저건 여드름이아니라 낭종...맞는것 같습니다... 가까운 외과에 가서 째시는게;;;

자체필터링 2017/04/27 13:06

이거 어제 글인데 작성자님 피드백이 늦으시네요. 제거하신 뒤 꼭 휴기 말씀해주세요. 저희집 고양이가 기다립니다.(엥? 나 고양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