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과 그 아들의 모습이죠.그런데 상복을 입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일왕 모친의 죽음 때문에 상복을 입었다네요.ㅋㅋ
일본 피해서 러시아 공사관에 피난 가서도, 일본을 주인으로 섬기는 맘은 여전했던 건가요?
전 을사오적이니 이완용보다 고종과 민비가 최악의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왕실의 안녕만 보장되면 나라가 어찌되는 아무 상관없다 생각한 족속들이니까요.
https://cohabe.com/sisa/1982300
아관파천 당시 고종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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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왕이 되었을 뿐..
일왕 모친의 죽음 때문에 상복을 입었다네요는 어디서 주워 들으셨을지 궁금하네요
전형적인 역사왜곡이예요..'1897년 1월 28일 고종실록에 일본의 황태후가 붕서하니 각국에서 보복(報服)한 규례에 비추어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행궁(行宮:러시아공사관)에서 상복(喪服)을 입었다.'라고 나옵니다.
저 밑줄친 내용은 아무 근거가 없지만, 일본 황태후 죽음 때문에 상복입은거는 고종실록에 기록되어있어요..ㅋㅋ
철종까지의 실록은 사초와 승정원일기등을 기초로 작성 했지만
고종실록은 이런과정없이 일본이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국보에도 고종실록은 포함되지 않았고 유네스코 기록유산에도 제외되었으며
사료 참고시에도 일반 사실 기술이외에는 참고 하지 않습니다.
상복을 입은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었으니, 저 서술의 신뢰도는 크다 볼 수 있지요.
저 시대 왕족 및 문무관리들 대부분은 매국노 들입니다.
즈들 안위만 ..
역사를 제발 공부를 조금만이라도 제대로 하시면 좋을듯해요.
인터넷 영상이나 글로는 절대로 아닙니다!!
뭐가 문제죠? 나라 팔아넘기고도 매일 같이 굿판 벌이며 왕실의 안녕만 기원하던 자들인건 아시죠?
이렇게 가짜뉴스 퍼뜨린 자들이 조선시대 때부터 있었겠죠
참 할일없는 자들 ㅠ
어디가 가짜뉴스라는거죠?
이런거 말하는거 아닐까요 ????
1897년 1월 28일 고종실록에 '일본의 황태후가 붕서하니 각국에서 보복(報服)한 규례에 비추어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행궁(行宮:러시아공사관)에서 상복(喪服)을 입었다.'라고 나옵니다. 명확한 기록이 있는데요? 고종 실록이 거짓을 적었다는겁니까?
.
궁금해하니까 저부분이 아닐까 하는거죠 .
다들 인정하기 싫은거니 믿기도 싫은것처럼
고종이 매국노라고 할 수 없는게.. 왕조시대의 국가는 왕 자신이죠.
왕이 살기 위해서는 영토도 버리고 백성도 버릴 수 있는....
일본이 조선을 먹지 않았으면 독립운동이 아니라 왕실을 쫒아 내는 혁명이 필요했던.....
명성황후 x
민비 ㅇ
민비 살해로 일본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친일 내각을 대신하여 친러내각이 들어서는데
일왕모친 죽음 애도가 왠말....
ㅋㅋㅋㅋㅋㅋ 하….
한국말쓰는 왜국애들이 많군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