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긴 오지게 이쁜 니콘 플래그쉽 데셀알 ㅎ ㄷ 이제는 장식품으로 ㅠ

다팔고 다가고... 이제 제방엔 고장난 D3 와 50.4G 뿐.ㅎㄷ ㄷ ㄷ
고장이라 둘다 메뉴얼이라 그렇지 찍히긴 찍힙니다.^^;; 근데 손이 안간다는거. ㅎㄷㄷ 그냥 장식품으로 ㅎ
그리고 가끔 오랬동안 썼던 D5 생각나거나 플래그쉽 손맛 느끼고 싶을때 만져보는 용으로 ㅎㅎ
아 또 있습니다,. D40 + 18-55 번들줌렌즈셋 셔터 반사유리가 안내려가서 고장났다고 공짜로 얻어온건데..
알고보니 고질적인거라 고치는 방법이 다 있었던.. 고쳐서 지금은 작동이 잘됩니다만..
이것도 멀쩡한 Z6II Z7 놔두고 찍을일이 없는다거 ..ㅋㅋ 이것도 장식품 ㅎ ㅎ
이상 안쓰는 데셀알 장식용 카메라 였습니다.. ㄷ ㄷ
이렇게 미러리스로 완전/완벽 이사 완효!! ^^
이제 F 마운트렌즈랑 데셀알은 다시 들일일이 없겠죠? ㅎ 아니 아무리 굿딜이 나와도 안살껍니다..ㅎㄷㄷㄷ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FTZ 어뎁터는 안팔고 가지고 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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