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은 기자가 서서 리포팅 하던 도중 속절없이 허리춤에서 떨어져 버리는 무선 마이크당황스런 양기자어차피 어떤 지시도 들리지 않고 어떤 말을 해도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 안습 그냥 망부석 처럼 서있을 수 밖에
엌 인이어 떨어뜨림
헐 ㄷㄷㄷ 얼른 주워서 계속했으면 안됬나 ㄷㄷㄷ
그니까요. 줍는게 더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뭐 이정도로 대형 방송사고일꺼 까지야
옷 속에서 떨어지네유 이걸 막기 위해서 허리춤 팬티 라인에 확실히 걸어야 한다던데 그걸 못한듯
유튜브로 돌려보고 오는 중 ㄷㄷㄷ
뒤돌아서 허리만 굽혀서 주워서 연결했으면 글로벌 역대급 아나운서가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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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방송사고"라는 말은
좀 과한 것 아닌가 싶네요.
공영방송